◆ 최우원 前 부산대 철학과 교수의 미국 망명신청서
스카이데일리 2024-09-24
▲신청인 최우원(WOOWON CHOI)
▲망명 사유
최우원은 한국에서의 생명·자유·인권에 대한 위협과 탄압을 피하기 위해 미국에 망명을 신청합니다.
최우원은 1983년부터 국립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봉직하면서 교육자로서 국가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한국의 엘리트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철학자로서, 세계적인 수준에로의 학문·대학·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탄생과 전쟁 승리, 경제 개발과 국가 발전을 가능하게 하여준 미국의 절대적 도움에 깊이 감사하며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키고 강화해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에 뚜렷한 균열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간첩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서부터였고 이후 가짜 대통령 간첩 노무현, 가짜 대통령 간첩 문재인을 거치며 한미동맹이 깨어질 뻔한 위기까지 있었습니다.
한미동맹이 깨어지고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대한민국은 1975년의 월남과 같이 명망 당합니다.
이 간첩 세력은 중공 북괴의 노비들이며 대한민국 내부에서 트로이 목마 공작으로 국가를 파괴·멸망시켜 상전에게 갖다 바치려는 매국노 반역자 조직입니다.
본인 최우원 교수는 김대중 간첩 대통령 시절부터 현재까지 20여 년을 이 간첩 세력과 싸워왔습니다.
이 악의 조직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멸망시키려고 저지른 국가적 범죄들을 읽어내 공개적으로 국내외에 폭로하고 거리에 나가 국민께 알리며 싸워왔습니다.
다음은 최우원 교수가 간첩조직이 저지른 국가적 범죄들과 싸운 내용 중에서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1. 2002년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범죄 사건
2. 남침 땅굴 은폐 사건
3. 북괴군 범행 연천 530GP 국군 전사 사건 진상 은폐 및 날조 범죄
4.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음모 사건
5. 북괴의 3대 세습 살인 폭정으로부터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기 위한 대북풍선 전단 보내기 국민운동
6. 중공·북한·티베트·동투르키스탄에서의 집단학살(Genocide) 종식을 위한 아시아철학회 세계학술대회 개최
7. 광주5·18북괴특수군남침내란폭동 진상 은폐 및 날조 범죄
8. 종북 좌익을 진보라고 부르는 언론사기
9.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전자개표기 사기극 방지 활동
10. 사기탄핵 국가전복 적화공작 범죄
11. 부정선거 가짜 대통령 북괴 간첩 문재인 범죄
12. 부산 문현동 일본군 지하기지 어뢰공장 금도굴 및 징용자 유골 1000구 은닉 범죄
13. 4.15총선 부정선거 범죄
14. 윤석열·문재인·이재명 고려연방제개헌 간첩 범죄
※ 자료 출처: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4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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