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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네오콘과 트럼프, 윤석열을 통일한국 대통령으로 만드나?

- 윤석열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자 되나? “걸림돌 청소부터 해야 가능하다”

 

< 미 네오콘과 트럼프, 윤석열을 통일한국 대통령으로 만드나? -
윤석열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자 되나? “걸림돌 청소부터 해야 가능하다”>

 

안녕하십니까?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대표 최수용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 네오콘과 트럼프 진영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한반도 초대 통일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어서 이 부분을 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방송 원고는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재해 놓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타고 세계적인 지도자로 영원히 역사에 남을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이재명·조국·문재인과 같은 범죄자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탄핵되고, 구속되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현재 북한 붕괴가 임박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회원분들께서 매월 후원해 주시는 후원금으로 ‘이승만의 건국전쟁’ 교육방송 32편을 대한역사문화원에 제작의뢰하여 올려드리고 습니다. 이미 한번 방송을 해 드렸는데, 재방송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이승만 대통령이 어린시절 선교사를 만나는 장면부터 해외 독립운동 및 건국과정을 담고 있는데, 북한이 무너지면 북한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미리 준비를 한 것입니다. 

 

미 정보기관과 대북삐라 날리는 단체에도 이 영상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학교, 교회, 가정에서 자녀들 교육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간혹 32편의 영상을 영구적으로 소장하고 싶으시다고 USB에 넣어서 판매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USB에 넣어서 1개당 5만원에 판매하겠습니다. 

 

수익금은 역사전쟁 및 북한과 중국을 붕괴시키는 정보공작 비용으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는 02-711-9642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역사전쟁에 동참하실 분들은 영상하단의 제목을 클릭하시고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월정기 후원하기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최근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한반도 정책이 변화하고 있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수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의 정가를 움직이는 네오콘 혹은 군산복합체 혹은 딥스테이트는 남북한을 갈라놓고 적절한 긴장을 유도한 뒤, 대한민국과 일본에게 각종 무기를 팔아먹는 비즈니스를 하여 막대한 금액을 챙겨갔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미사일 기술 및 군사기술 개발을 방해한 것은 미 국무부였고, 대한민국에게 미사일 및 우주로켓기술, 전차, 장갑차 등 각종 군사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전해 준 것은 러시아였습니다.

 

그런데 중국이라는 거대한 적이 나타나자 미국의 대 아시아전략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막기 위해서 수 년전부터 인도, 일본, 호주를 묶어서 쿼드를 만들었지만, 인도·일본·호주가 중국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중국 해군의 활동을 막는데 별로 큰 도움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또 미국은 호주, 영국을 끌어들여서 오커스를 만들고 호주에게는 핵잠수함 기술까지 이전하겠다고 하는데, 원자력 기술과 조선기술이  없는 호주에게 미국에서 원자력 잠수함 기술을 이전한다고 한들 제대로 건조하여 운영할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에 가깝습니다. 

 

지금 당장 중국군의 군사적 팽창을 막아야 하는데, 호주가 언제 핵잠수함을 건조해서 중국군의 팽창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또 영국은 지구 반대편에 있고, 경제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시아까지 군사력을 보낼 힘이 없어서 오커스 또한 중국의 군사적 팽창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안보담당자들이 고민을 하다가 선택한 것이 한국군에게 핵무장을 시키고, 북한을 대한민국으로 흡수통일 시킨 뒤에 중국과의 무제한적인 군비경쟁을 시켜서 중국 경제를 파산시키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윤석열 대통령이 타의에 의해서 강제로 통일대통령, 한국군 핵무장 달성, 제2의 광개토대왕,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럴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한반도 관련 예언들을 분석한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2025년 9월경에 통일이 될 것으로 예언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 대한민국에서 세계를 이끌고 갈 지도자가 나온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국의 예언가들 또한 이와 유사한 예언을 해 놓은 것들이 많이 있는데, 국내외 예언가들이 오래전부터 한반도 통일과 관련하여 동일한 예언을 해 놓은 것을 본다면 2024년~2025년에 통일이 될 가능성도 높아 보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를 이끌고 갈 지도자에 오를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북한을 해방시키면 윤석열 대통령이 자동적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이 범죄자인 조국·이재명·문재인 일당을 처벌하지 않고 미적거리다가 역으로 탄핵 되고 감옥에 가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조국·이재명 일당을 모두 감옥에 보내고 통일대통령이 되느냐, 노벨상을 타느냐, 아니면 탄핵 되고 감옥에 가느냐는 윤석열 대통령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미국 네오콘, 혹은 딥스테이트의 입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석좌교수가 지난 4월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주최 대담에서 “통일은 소위 연착륙 형태로 오지 않을 것이며, 한반도의 통일은 갑자기 찾아올 것이기에 보수와 진보 어느 쪽이 정권을 잡든 통일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1국가 2체제'나 30년에 걸친 점진적인 통합 따위의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은 항상 위기 후 균형, 다시 위기 후 균형과 같은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차 석좌는 "문제는 정부가 한국 국민이 통일에 대비하도록 하고 있느냐?, 정부가 '통일은 장기 문제이니 뒤로 최대한 미루자'라고 하거나, 얘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거나, '통일의 여건을 만들지 않겠다'라고   한다면 이는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차 석좌는 지적했습니다.

 

차 석좌는 "반면 시민들이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당장 내일 통일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통일 준비가 됐는지 질문을   던진다면, 그것이야말로 선출직 공무원이 시민들에게 제공해야 할  자기 일이라고 본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차 석좌는 한반도 통일이 북한 세습 정권의 종말 또는 북한 주민에 대한 중국의 국경개방 등 2개 방식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북한이 군부 독재자에 의해 통치된다고 하더라도 그가 경제정책에 관해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면서 한국과 경제협력을 할 개연성이 있다"면서도 "지도자 개인을 우상화하는 정권에선 협력이 불가능하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차 석좌는 또 "중국이 탈북민을 북송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면서 "북한과의 국경을 열 경우 그것은 (김정은) 정권의 종말을 의미한다는 것을 중국도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미국 군산복합체인 네오콘, 딥스테이트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미 트럼프 전 대통령 측 인사인 엘브리지 콜비 전 미국 국방부 부차관보는 ”한국이 북한을 상대로 한 자국 방어에서 압도적인 책임을 져야 하며, 주한미군은 중국 견제로 임무 성격을 바꾸어야 한다. 한국 핵무장 등 모든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난 6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내 여러 언론들이 인터뷰 요청을 할 때마다 동일한 발언을 했기 때문에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올해 미 대선에서 무난하게 당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럼프 후보 측의 입장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미 북한은 끝났으니, 북한을 접수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가 알아서 하면 되고 한국에게 핵무장을 시켜 줄테니 중국을 같이 견제하자“는 것입니다.

 

트럼프 후보 측에서 방위비분담금을 50억달러(한화 약 6조~7조원)나 요구했다고 한국 언론에서 난리가 났는데, 대한민국 주도로 북한을 흡수통일하고 주일미군을 북한에 전진 배치시킬테니 그 비용까지   한국 정부가 지불하라는 의미입니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북한 김정은 정권을 밀어버리고 주일미군 병력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북한 신의주, 원산, 평양, 남포, 청진 등에 배치하게 되면 헌법상 북한은 대한민국 영토이기 때문에 우리 정부가 방위비분담금을 더 올려서 지급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트럼프 후보쪽에서 방위비분담금을 몇 배나 더 달라고 하는 말 속에는 북한을 한국정부에게 넘기겠다는 의미가 함께 깔려 있는 것입니다.

 

주한미군이 남한에 그대로 배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주일미군이 북한지역으로 들어가게 되면 중국은 미군을 막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군비증강을 해야 하는데, 경제가 파산나서 소련처럼 여러조각으로 나눠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주일미군의 북한지역 주둔비용을 한국정부한테 받으면 되니까 전혀 경제적으로 부담될 것이 없고 중국만 죽어나가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도 전혀 경제적으로 부담될 것이 없는 이유는 2023년도 시민단체 지원금이 102조 3,000억원이었고, 담당자도 성격을 모르는 성인지예산이라는 운동권 밥그릇 예산이 24조원이나 되었기 때문에, 이 두 예산 126조 3000억원 중 절반을 국방비로 전환하여 국방비를 100조원으로 증액하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7조원도 가볍게 지원해 줄 수 있고, 군장병들 급여도 200만원도 줄 수 있으며, 직업군인들의 급여 및 복지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트럼프 후보는 자기가 집권하면 모든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최소 60% 부과하겠다고 했는데, 이 정도면 거의 모든 중국내 기업들은  미국으로의 수출이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어 줄도산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이 농업국가로 돌아가게 된다는 의미인데, 농지를 모두 갈아 엎고 빌딩을 지었으니, 농사도 못 지어서 수 억 명이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이미 지난 3년간의 코로나 봉쇄로 인하여 인구가 5억명 가량이 죽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 최근에도 전염병이 계속 돌아서 중국 인구가 8억명 밑으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국 군인, 공안, 공무원들에게 급여가 안나와서 주민들의 재산을 합법적으로 약탈하는 사례가 폭증하고 있고, 이미 중국내부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어서 병원에 가도 약을 못 구해서 죽고, 안 가도 죽는 상태로 들어갔다는 보고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고령의 중국공산당 간부 및 중국군 장성들이 전염병으로 죽었다는 이야기가 SNS에 계속 올라오고 있고, 시진핑 또한 중병설이 계속 돌고 있는 상태에서 트럼프 정권의 등장으로 중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줄도산하면 중국은 약탈·방화·살인·강도 등의 범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고, 역사 책에서나 봤던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원나라를 무너뜨리고 명나라를 건국한 주원장을 모방한 군벌들의 반란도 급증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 전역이 아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중국이 반도체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중국산 전자제품 수출이 막혀서 중국의 전자업체들이 줄도산하면 중국내 반도체업체들도 줄부도가 나게 됩니다. 

 

연쇄적으로 부동산 업체 및 은행들이 줄줄이 파산하거나, 중국정부가 파산상태에 처한 업체들을 살리기 위해서 돈을 찍어 내다가 위안화 전체가 휴지조각이 되거나, 중국 정부가 무너지겠지요. 

 

바이든 행정부는 이미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4배 인상하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중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 업체들은 모두 줄도산하게 될 것입니다. 

 

전기차 한 대당 반도체가 약 200개~300개가 들어가는데,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줄도산 하게 되면 중국반도체 업체들이 줄도산하게 되고, 중국업체들이 반도체를 못 만들면 중국군의 인공위성, 군함, 전투기, 잠수함, 미사일 등은 성능향상이 불가능하게 되므로 시간이 지나갈수록 중국군의 기존 무기체계들은 점점 고철덩어리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또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산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를 3배 이상 인상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한국산 및 일본산 철강제품에 밀려서 중국 제철소들은 모두 문을 닫게 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조선소에서 건조된 선박에 대해서도 미 바이든 정부가 대대적인 제재를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미국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중국산 반도체, 철강, 조선, 전자, 자동차산업의 씨를 말리겠다는 의미입니다. 

 

이 산업들이 죽어버리면 중국군은 앞으로 전차, 장갑차, 함정, 전투기, 미사일, 인공위성 등의 수리 및 성능개량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대로 10년이 지나면 중국의 모든 GPS 인공위성들은 우주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며, 독자적인 GPS 위치정보를 제공받지 못하는 모든 중국군 무기들은 고철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미국에 의한 중국 해체작업이 이미 시작된 상태에서 미 CIA는 지난 4월 6일 VOA를 통해서 북한 백두혈통의 시조인 김일성이가 소련에 의해서 만들어진 가짜이며, 마적단 단원이었던 김성주를 북한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김일성 장군으로 소련이 둔갑시켰다고 폭로하면서, 김정은 정권의 정통성을 완전히 허물어 버렸습니다. 북한 군부에게 김정은을 제거하라고 미 정보부가 신호를 보낸 것입니다. 

 

현재도 북한군과 주민들의 반정부 시위가 급증하고 있는데, 김정은이가 가짜 백두혈통이라고 소문이 퍼지니, 북한 군부에서 김정은이를 앞장세워서 북한을 통치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고, 따라서 조만간 김정은이를 제거하고 내전상태로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중국도 김한솔 등 백두혈통을 앞세워 북한에 친중괴뢰 정권을 세우려는 전략을 갖고 있었는데, 백두혈통 시조인 김일성이 가짜라고 미정보부가 폭로를 했으니, 중국의 전략도 완전히 물거품이 된 상태입니다.

 

그 잘나가던 소련이 아프카니스탄 전쟁에 잘못 발을 들여놓았다가 나라 경제가 휘청거린바 있는데, 경제력이 무너지고 있는 중국군이  북한에 잘못 개입했다가 소련처럼 붕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중국 내부 또한 군부숙청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에 중공군 장성 72명이 갑자기 사라져버렸습니다. 일부는 전염병으로  죽었다고 발표가 되는데, 나머지는 반시진핑파로 몰려서 대부분 끌려가서 처형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시진핑에 반기를 든 군 수뇌부를 숙청하고 있기 때문에 시진핑이 북한에 군대를 파견하기도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북한에 들어간 중국군이 갑자기 북한군과 합세하여 북경으로 진격할 수도 있을 것이고, 미국의 사주를 받은 북한군이 중국군을 공격하면서 북경과 대련에  미사일을 퍼부을 수도 있을 것이니 중국군이 북한에 진입하기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이 중국으로 들어가는 모든 자금, 기술, 첨단장비를 차단하여 중국 중앙정부의 돈줄을 말리는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한국군의 핵무장을 허용하게 되면 중국이 준비중인 미중패권전쟁은 그 즉시 종결되면서 자동적으로 동북아시아 한중패권전쟁의 서막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시작하면 한 달 안에 핵탄두를 만들고 1년이면 약 100개의 핵탄두를 핵실험 없이 생산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핵무기 약 4,000개를 생산할 수 있는 플루토늄을 월성 원전 등에 보관중이라고 하며, 이미 약 2000여발의 현무시리즈 미사일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1년 안에 중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100여발의 핵미사일 전력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미 잠수함 발사용 탄도미사일도 수십기를 배치하였고 추가로 생산하고 있으니, 여기에 핵탄두만 갈아끼우면 한국 해군이 핵미사일을 탑재한 재래식 잠수함을 보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 재래식 잠수함은 미 항모전단도 발견하지 못할 정도로 조용하기  때문에 모든 중국 해군 함정은 한국 핵잠수함을 찾느라 정신이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즉, 중국 해군과 중국의 핵미사일이 무력화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북한이 무너지고 주일미군과 한국군이 북중 접경지대로 들어서게 되면 중국은 만주지역을 상실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중국은 북한이 지난 70년 동안 중국 육군과 공군 역할을 하면서 한미연합군을 막아주고 있었기 때문에 만주지역에는 배치된 군사력은 70~80년대 장비들이 즐비합니다.

 

중국이 동북아시아 최강의 제7기동군단과 한미연합공군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군사비로 지출해야 하는데, 돈줄이 말라버린 중국 중앙정부는 한국군과 군비경쟁을 하다가 경제가 무너져서 중국 내부에서 내전이 터지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군비를 2배로 늘리면 한국군에 납품되는 무기들이 많아지게 되므로 한국산 무기들의 대당 단가가 떨어져서 무기수출이 잘 됩니다. 

 

무기를 수출하면 향후 50년간 부품수출 및 A/S 비용이 최소 5배에서 10배 가량 되므로 한국은 국방비 증액을 하면 할수록 내수경제 활성화,  무기수출 증가, 국내 일자리 창출 등으로 되돌아 오는 선순환 구조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기 수출이 늘어나면 건설, 원전, 문화상품, 공산품 등 다른 분야도  수출이 동시에 늘어나게 되므로 한국은 군비에 투자하면 할수록 다른 분야까지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반면에 중국은 군비증강이 고스란히 재정고갈로 이어지므로 돈 떨어진 중국 정부의 파산이 빨라지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항공우주청을 만들고 우주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면서 우주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또 미 우주군을 본따서 공군 안에 우주작전을 수행할 부서를 만들고 있는데, 이는 소련을  붕괴시켰던 미국의 ‘스타워즈전략’에 따라서 미국이 한국을 앞세워서 중국이 우주에 돈을 쏟아붓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내 기업들이 2030년까지 100개 이상의 소형위성을 발사한다고 하는데, 국내 기업들은 다양한 민간서비스를 통해서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우주산업에 투자를 해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또 우리가 모자라는 기술들은 미국이 뒷구멍으로 계속 지원하니, 우주산업에 투자비용이 별로 들지 않아서 우주산업이 상업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중국은 모든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야 하므로 투자비용이 높은 반면, 민간서비스를 통해서 투자비용을 회수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우주에 돈만 날리고 폭망하게 될 것입니다. 

 

또 첨단 장비 및 반도체를 못 구하니 대한민국이 우주에 하루가 멀다하고 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미국은 한국과 공동으로 우주에서 사용이 가능한 반도체 개발을 한다고 하는데,이것은 한국에게 우주반도체 기술을 넘긴다는 의미이고, 한국이 미국의 통제를 벗어나서 마음껏 인공위성과 미사일을 찍어내라는 의미입니다.

 

이미 미국은 한국에게 달탐사 로켓 기술은 모두 넘겼는데, 달 탐사 우주선이 대기권 밖으로 나갔다가 지구로 귀환하는 기술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고, 하나의 발사체에 여러개의 위성을 동시에 탑재하는 기술은 다탄두 ICBM 기술인데, 이미 한국은 모두 확보하였습니다.

 

위성대신 핵탄두만 탑재하면 한국산 핵미사일이 중국 머리 위에서  동시에 여러 개로 분리되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중국은 한국산 위성을 격추시키기 위해서 우주에 끊임없이 돈을 쏟아부어야 할 것입니다. 중국은 현재 돈도 없는데 미국도 아니고, 한국하고 우주 경쟁하다가 나라가 파산할 지경에 처한 것입니다. 

 

중국 전투기를 샀다가 미사일이 안 나가서 후회하는 나라, 중국산  잠수함을 구매했는데 엔진이 없어서 후회하는 나라 등이 수두룩한데, 중국산 위성서비스를 원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아마 없을 것입니다.

 

미국이 한국을 미끼로 써서 중국의 자존심을 긁은 다음, 우주에 돈을  쏟아붓도록 유도하여 경제를 무너뜨리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미국산 토마호크 500발 및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를 대거 구매한다고 하고, 필리핀은 한국산 전투기·함정·잠수함·대함미사일 등을 대거 구매하고 있으며, 또 해병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아마 언론에 공개는 안 되겠지만, 가까운 미래에 한국산 초음속 대함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 등도 필리핀에 판매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베트남이 갑자기 K-9자주포를 사겠다고 국내 방산업체에 방문을 하였고, 태국과 말레이시아가 한국산 전투기와 함정 등을 대거 구매하여 군사력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대중국 포위망을 좁히기 위해서 한국산 무기를 대거 구매하고 한국산 위성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모든 돈이 한국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한국은 중국과 무한 군비경쟁을 할 수 있게 되는데, 자금, 첨단기술, 첨단장비들의 중국내 반입이 금지된 상태에서 중국은 한국과 군비경쟁을 하다가 경제가 박살나고 여기저기서 민중봉기 및 군벌들끼리 내전이 터져서 여러 조각으로 갈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작업이 윤석열 정부가 끝나기 전에 일어날 것이며, 1~2년 안에 집중적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기에 각종 예언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대통령이 되고 세계적인 지도자, 노벨평화상을 받은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받게 되면 지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자금 434억원을 토해내야 하므로,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은 해산될 것입니다. 

 

조국과 문재인도 함께 구속시키면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되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없어지게 될 것이고, 북한 김정은 정권과 중국공산당을 붕괴시킨 세계적으로 위대한 지도자로 역사에 남게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안에 이재명·조국·문재인을 구속시키고 더불어민주당을 해체시키는 작업을 해야 예언대로 2025년에 통일대통령이 될 것이고, 노벨평화상 수상을 하는데 야당이 방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DJ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돈을 주고 평화를 구걸한 댓가로 겨우 얻은 수치스러운 상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은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리고서 노벨평화상을 타게 되는 것이니, 예언대로 세계적인 지도자가 한반도에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을 붕괴시키고 노벨평화상을 타려면 방해공작을 할 가능성이 높은 이재명·조국·문재인·더불어민주당을 먼저 청소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정원 및 기무사 등을 동원해서 북한에 대북풍선을 보내고 대북방송 트는 등의 작업을 즉각적으로 실시해야 할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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