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년 동안 여성에게 맞춰진 출산율 정책의 변화 필요
- 양질의 남성 일자리 늘어나면 결혼율과 출산율 늘어
- 페미니즘의 최대 피해자는 여성 ‘한국 남성이 결혼 기피’
- 제철소 도시 ‘충남 당진시’ 출산율 1.03명 폭발 ‘1위’
- 시민단체 지원금 102조원과 성인지예산 24조원 등 허공에 뿌려지는 예산
- 126조원 중 절반을 국방비로 전환하고, 절반을 이중과세 폐지에 써야
- 군대를 양질의 일자리로 만들면 국가안보와 결혼율 및 출산율 동시에 향상
- 국방비 늘어나면 방산수출 대폭발 ‘세수증대·일자리증가·지방경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