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와 한덕수는 5.18 바로 잡겠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김문수와 한덕수는 김대중 노무현 부하들을
국가요직에서 청소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우파가 패배하는 이유는 ?
대통령 후보를 선택할 때 인기 좋은 후보를
무기력하게 정책 검증 없이 선택하고
5.18 바로 잡고 부정개표 바로 잡겠다는 후보를 찾지 않기 때문에
우파는 항상 패배합니다.

대통령을 잘 뽑아야 나라가 발전 평안합니다.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 국가대표 선수를 잘 뽑아야
월드컵 경기에서 이기듯이 .

여론조사의 지지율이 나오면 우파는 무기력하게 지지율이 좋은 후보에게 따라갑니다.

대선 때마다 그렇게 하다가 올바른 대통령을 추대하지 못하고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근심 탄식으로 세월을 보내곤 했습니다.

윤석열도 그랬고 이명박 박근혜도 국가반역세력 청소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우파의 지도자와 나라 구하고 싶은 우파는 후보의 사상 정책을 살펴보아서

종북좌파를 물리칠 후보를 선택하고 홍보해야지요.

대통령 후보는 먼저 부정개표를 바로잡고 국가반역세력을 청소하겠다는 후보를 선택해야.

김문수는 좌익 이재오와 아직도 잘 지내고 있을 것인데 ?

김문수는 측근 중에 혹시 운동권 출신은 없나요 ?

학생운동권 출신 박종운이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이 됐다.
그는 1980년 학생운동을 했다.  

고용노동부는 박 전 부위원장이 정책보좌관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정책보좌관은 별정직 고위 공무원(2급)이다.
정책보좌관은 조직도 상 고용부 장관 직속으로서 고용부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내고
국회와 부처간 정책 가교 역할을 한다.
박종운은 1987년 박종철과 같은 위험인물로 경찰의 수사를 받은 적이 있다 . 

김문수가 전향을 했다면 우파를 보좌관으로 임명해야지요 .

광화문에서 태극기 흔들던 사람을 보좌관으로 임명해야지요.

김문수도 한덕수도 믿을 수 없고 구주와 후보가 제일 낫습니다.

김문수는 최수용 전 공작관을 국정원장으로 임명할 의지가 있는가 ?

대통령을 잘 선택해야 국민들이 평안하고 나라가 발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