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을 설립하게 된 이유 >
안녕하십니까?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 최수용입니다.
제가 앞전에 민간정보회사를 창설할 것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중국공산당과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남한내 종북 주사파 및 친중세력과 역사전쟁을 벌일 민간정보회사인 인도태평양 전략연구원(K-CIA)을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원고도 연구원 홈페이지에 올려 놓겠습니다. 회원 가입을 안해도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도 만들어 두었으니, 각종 집회, 좋은 글 등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내용이 있으시면 마음껏 올려 십시오. 민노총과 민주당 회원들도 글 쓰세요. 김일성 만세 쓰고 싶은 사람도 들어와서 글 쓰세요.
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 하시기로 하였는데,
공동대표를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가 맡기로 하였습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대표적인 국내 반중언론인 중 한명으로 북한과 중국공산당의 지령을 받은 문재인 정권이 죽은 중국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등의 혐의를 씌워 수갑을 채우고 유치장에 감금했으며,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제거하기 위해서 총력을 다했던 인물 중 한명입니다.
올해 1월에 미국의 도감청 전문부대 NSA 전직 국장이 왔을 때 저도 비공개 모임에 가서 명함을 주고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 초청을 받아서 왔을 정도로 미국도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언론인입니다.
2018년부터 반중콘서트, 반중국제세미나 등을 개최했고, 이승만 대통령 건국역사, 남로당의 역사, 제주4.3공산폭동, 대구 10월 폭동, 6.25 등에 관해서 수많은 방송을 했으며 제주4.3 사건 취재를 위해서 현지인들과 함께 반란군 2대 사령관 이덕구가 숨어서 밥을 해 먹던 한라산 중턱의 비밀아지트를 촬영해서 유투브에 공개한 언론인입니다.
현재 한국방위산업학회 이사, 대한역사문화원 이사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역사문화원에서 2편의 제주4.3 공산폭동 관련 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탐라의 봄’과 ‘제주도 출신 최초 목사 이도종’입니다. 또 현재 대한역사문화원에서 한국근현대사 역사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중에서도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룩하신 건국과 부국강병의 위대한 역사를 후손들에게 교육시키고 역사한류 수출에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www.k-cia.kr)에 방문하시어 월 1만원씩 CMS 정기 후원에 가입해 주십시오.
현재 김규현 국정원장이 이끄는 국정원은 김대중 정신을 따르는 자들이 고위직을 맡고 있고, 좌파정권에서 임명된 국정원 직원들이 자신들의 자녀들을 ‘음서제’로 채용하는 등 부작용이 많아서 제대로 된 임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북한 정보에 접근이 차단되어 있어 북한 정보를 다루는 유투버들 보다 북한 정보력이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민노총을 때려잡으려면 남로당과 민노총의 역사에 대해서 영상을 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는 등 대국민 심리전을 해야 하는데, 대구10월 폭동, 제주4.3공산폭동, 여순반란사건, 남로당의 역사에 대해서 국정원 직원들이 전혀 모르고 있으니, 윤석열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과 민노총 해체에 큰 도움을 못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헌법전문에 5.18을 넣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국가정보원이 북한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좋은 사례입니다.
북한에서 5.18을 자신들이 했다고 교과서에 넣어서 가르치고 있고, 북한 특정지역에 가면 5.18 때 광주에 내려왔다 죽은 사람들 기념묘지까지 있는데, 왜 그런 정보를 입수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북한 친구들한테 돈만 주면 우리가 원하는 북한 정보들이 택배로 집으로 배달되는 시대입니다. 그 정도로 북한이 무너졌는데, 왜 북한에 있는 5.18 참가자들 명단이며, 5.18 기념비석 사진을 입수해서 언론에 왜 공개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남한내 탈북자들이 북한에 가족들에게 보내는 생활비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북한 보위부원들이 중간 브로커 역할을 하면서 수수료 장사를 하고 있고, 전화만 하면 북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넘어 오는 세상인데, 왜 5.18 관련 북한 자료들을 입수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매를 훈련시키면 꿩이며 닭이며 다 물어오는데, 국정원 직원들은 매월 엄청나게 많은 월급을 받으면서 왜 돈마 주면 사올 수 있는 북한 정보를 못 사오는 거지요?
현재 김규현 국정원장이나, 국정원직원들이 매 보다 나은 상태입니까?
사료값도 못하면 그것은 국민들 고혈을 빨아먹은 흡혈기생충이 아니겠습니까? 이 방송을 모니터링 하는 국정원 직원들은 김규현 국정원장에게 메시지를 가감 없이 똑바로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에 다녀온 거물급 정치인도 사석에서 북한에 가 보니 5.18때 광주에 왔다가 죽은 사람 기념묘지가 있더라는 증언을 하고 있고, 탈북자들이 무수히 주장을 하는데, 왜 국정원은 침묵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김규현 국정원장의 고향이 인터넷에는 서울로 되어 있는 반면, 김규현 원장을 잘 아는 사람들은 전남 나주 출신이라고 하던데, 어떤 것이 맞습니까?
김대중 정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대거 요직에 앉히고 대공수사경력이 30년이 다되어가는 TK출신 베테랑 수사관들을 대거 옷을 벗겨서 간첩수사를 방해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현재 국정원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월 사료는 엄청 먹는데 사료 값도 못하는 국정원을 대체하기 위해서 민간정보기관인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K-CIA를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민노총 해체와 더불어민주당 해산의 정당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려면 남로당과 전국노동조합평의의 대남테러의 역사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사전쟁을 해야 합니다.
소련과 북한의 지령을 받은 남로당 당수 박헌영이가 전국노동조합평의회(일명 ‘전평’)과 모의하여 일으킨 것이 1946년 9월 총파업과 대구 10월 폭동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민노총이 매년 10월에 대구 10월 폭동을 기념하기 위해서 전국에서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는데, 그 집회가 소련의 지령을 받고 일으킨 대구10월 공산폭동을 기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위한 집회라는 것을 국민들이 깨닫게 되면 국민들이 알아서 때려 잡을 것입니다.
그러면 국민들은 지금 이재명이가 북한과 소련의 지령을 받고 움직였던 박헌영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고, 남로당이 더불어민주당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민노총이 전국노동조합평의외(일명 ‘전평’)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윤석열 대통령의 노동개혁과 더불어민주당 해체에 국민적 지지가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작업을 국정원이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도움을 줘야 하는데 큰 도움을 못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북한에서 이태원 사고를 활용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라고 ‘퇴진이 추모다’라는 구호까지 내려 보냈다는 것들이 일부 밝혀지고 있는데, 김규현 국정원장이 지난 1년 동안 한 것이 이것이 전부입니다.
현재 국정원은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시대정신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 기생충처럼 월급만 축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역사전쟁을 제대로 세게 붙으면 보수가 결집하고 국민들이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중국과 북한의 지령을 받고 남한내 거짓정보를 흘려서 남남갈등을 일으키려는 국제공산주의자들의 분열 책동이 안 먹히게 될 것이고, 오히려 북한과 중국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아지게 될 것이고,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북한과 중국의 지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민노총을 해체하기도 쉬워질 것입니다.
이런 역사전쟁을 김규현 국정원장이 해야 하는데, 김규현 국정원장도 외교관 한다고 가방 들고 미국만 왔다 갔다 했지 역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까 이런 역사전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정원 전체 직원을 제주도, 광주 등 전국으로 내려 보내서 역사강의를 하는 등 작업을 해야 하는데 손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역사를 모르면 국정원장을 해도 창녀가 되는 것이고, 짐승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교육기관인 국립 서울대에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 동상은 없는데, 6.25 때 중공군 298만명을 보내서 대한민국 통일을 막고, 수도 서울까지 빼앗은 중국공산당의 수괴 시진핑 기념관이 서울대 안에 있습니다.
그러면 김규현 국정원장도 서울대 출신이니까 서울대 총장한테 전화해서 시진핑 기념관 치우라고 말 한마디 하면 될 것인데, 역사를 모르니까 서울대 교수들이 창녀짓거리 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는 것입니다.
돈만 주면 자기 부모 죽인 사람한테도 몸과 마음을 파는 것이 창녀인데, 서울대 교수들이 창녀, 창남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서울대 교수들의 재학생 성추행 및 갑질사건이 줄줄이 터져서 재학생이 졸업식에서 눈에 피를 흘리는 분장을 하고 “서울대는 학내 성폭력을 전수조사 하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는 것이 언론에 대서특필 될 정도로 서울대가 부패한 상태입니다.
재판거래 사건만 터지면 전부 서울법대 출신이고, 온갖 부정부패에 서울대 출신이 안 끼는 곳이 없는데, 이렇게 된 원인은 부모님들이 역사를 안 가르치고 무조건 서울대 가서 출세하라고만 가르치다 보니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 된 것입니다.
교수들이 창녀, 창남으로 전락한지 오래 전 일인데, 그 밑에서 배운 학생들이 창녀가 안되는 것이 기적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해체하기 위해서 북한 지령받고 활동한 것이 사회자 노동자연맹 (일명 사노맹)사건이고, 거기에 연루되어 국가보안법으로 징역 6개월 감옥살이 하다 나온 자가 조국인데, 어떻게 이런 자를 서울법대 교수로 채용하여 월급을 줄 수 있습니까?
재학생들은 왜 가만히 있습니까? 역사를 모르니까 사노맹이 뭔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나요?
이런 것들이 창녀가 아니면 뭐가 창녀입니까?
이런 친구들이 판검사가 되면 재판거래 하는 것이고, 금융권에 가서 부정부패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는 사람이 되는 기본 학문이기 때문에 역사, 철학, 도덕, 윤리 같은 인간이 되는 학문인 인문학을 안 가르치면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 되는 것입니다.
서울대 출신 김규현 국정원장이 서울대 총장 식사한번 초청해서 시진핑 기념관 제거해 달라고 말 한마디 못하는 쫄보인데, 이런 자들이 창녀가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있으면 그것은 짐승입니다. 사람이냐 짐승이냐를 나누는 기준이 역사입니다. 서울대 나오고 국정원장을 해도 역사를 모르면 짐승입니다.
국정원장부터 국정원 직원들이 자기 나라 역사도 모르는 짐승새끼들이 되었는데, 왜 이 나라의 주인인 대한민국 국민들이 밦 값도 못 하는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사료 값을 매월 꼬박꼬박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까?
개는 집을 지키고, 소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죽어서는 고기를 주인에게 제공합니다. 고양이는 쥐를 잡고 귀신도 쫓는다고 합니다.
문재인이 북한에 넘긴 USB가 국정원에서 만들어졌는데 그것 하나 제대로 수사를 못하는 김규현 국정원장은 짐승보다 나은 것이 뭐가 있습니까? 개는 집이라도 제대로 지키지요.
대한민국을 정통성을 부정한 신영복이 글씨체로 국정원 원훈석을 교체할 때 국정원 직원들은 저항 한번 해봤습니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 안에서 월급 받고 있는 국정원 직원 여러분들, 자네들이 창녀, 창남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요? 자네들이 짐승보다 나은 것이 있으면 한번 이야기를 해 보세요.
더 이상 정신이 썩어빠진 이런 창녀들에게 국가안보를 맡길 수 없기 때문에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K-CIA)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국정원 직원들은 나라가 북한 사주 받는 놈들한테 넘어갈 동안 뭐하고 있었나요? 개는 집이라도 잘 지키지, 국정원은 집도 못 지키면서 매월 사료는 엄청나게 많이 처먹고 있습니다.
월급 주는 만큼만 일하면 그게 용역업체지, 대한민국 최고 비밀공작기관이 맞습니까?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역사를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물질만능주의가 판을 치게 된 것이고, 서울대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은 없는데 이 땅을 짓밟은 중국공산당의 수괴 시진핑 기념관이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혼란은 자녀세대들에게 역사를 제대로 안가르친 우리 부모세대의 잘못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의 대통령의 건국과 부국강병의 위대한 역사를 우리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건국과 부국강병 스토리를 영어로 만들어서 전세계에 배포하여 역사한류를 수출하기 위해서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을 만들었으니, 중국공산당과 북한의 대한민국 해체전략을 봉쇄하고 북한과 중국을 무너뜨릴 역사전쟁에 모두 동참해 주십시오.
이미 많은 자료들을 만들어 축적해 두었는데 이를 문화컨텐츠로 만들어서 배포를 하려니 자금이 많이 들어갑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하시어 매월 1만원씩 정기 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그 회비를 군자금 삼아서 역사전쟁을 하고, 청년들을 키워 내겠습니다.
레린의 지령을 받은 여운형과 김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사상 초유의 의회쿠테타를 일으켜서 이승만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내각책임제로 개헌을 하면서 소비에트체제로 전환을 하였고 김구가 주석에 오릅니다.
이 자들이 북한으로 가서 조선노동당을 만들고, 남한으로 와서 남로당을 만든 것입니다.
소련과 북한의 지령을 받은 남로당의 총수 박헌영이가 일으킨 것이 위조지폐를 발행한 조선정판사 사건이고, 1946년 전국총파업과 대구 10월 폭동이며, 대한민국 건국을 막기 위해서 소련과 북한의 지령으로 일으킨 것이 1948년 제주4.3 공산폭동입니다.
제주4.3 공산폭동을 진압하기 위해서 여수순천에 주둔하고 있었던 국군14연대를 제주도로 보내려고 하자, 14연대 안에 있었던 남로당 세력들이 일으킨 것이 여순반란사건입니다.
역사를 모르니 서울법대 나오신 윤석열 대통령이 역사상 최초로 추념식으로 제정하고 이걸 또 민주화 운동으로 보상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서 일으킨 것이 민주화로 둔갑된 4.19입니다. 인터넷에 ‘4.19 북한우표’를 검색하시면 북한이 발생한 4.19 기념우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승만 하야 이후 장면 정부에서 이들이 전국적으로 들고 일어났는데, 이를 박정희 장군이 군사혁명을 하면서 정권을 잡자 지하로 숨어들어가서 지하당을 만들고 활동하다가 적발된 것이 인혁당과 통혁당 사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북한의 지령을 받은 남로당의 후손들이 들고 일어나서 일으킨 것이 5.18입니다.
소련의 지령을 받아서 남로당 박헌영 주도로 일으킨 대구 10월 폭동과 5.18의 패턴이 동일합니다. 거짓 선전선동, 시신을 끌고 나와서 노제를 지낸 것 등이 동일합니다.
이런 것들을 문화컨텐츠로 만들어서 전국민들에게 널리 홍보 했으면 거짓 선전선동이 안 먹혔을 것이고, 세월호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북한과 중국에게 나라를 거의 다 빼앗긴 것은 후손들에게 역사를 안 가르친 부모세대의 잘못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 최초의 살인자 카인에게 말씀하시길,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문 앞에 엎드려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후손들에게 역사를 가르치지 않고, 북한에 죽어가는 우리 형제자매들을 모른 척 했기 때문에 문 앞에 엎드려 있던 공산주의 망령이 스물스물 문틈으로 기어들어와서 대한민국을 집어삼킨 것입니다.
그 벌로 출산률이 0.8명 이하로 줄어들어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이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낙태로 하루에 약 3,000명씩 새생명이 사라지고 있으며, 연간 약 110만명의 새생명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퍼져서 대한민국 전체가 소돔과 고모라로 변해가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목사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자유민주주의의 기원은 1517년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와 로마카톨릭의 싸움에서 개신교의 교리가 정치제도로 자리잡은 것이 자유민주주의고, 로마카톨릭의 교리가 정치제도로 자리 잡은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장로교 저항정신의 창시자 조지뷰캐넌은 ‘스코틀랜의 왕의 권한’이라는 책을 통해서 ‘왕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짐승이요. 끌어내려 처 죽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저항정신이 존 로크의 통치론으로 이어지고, 존 로크의 통치론이 미국 헌법에 들어가서 역사상 최초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을 만들었습니다.
1857년 예레미아 렌피어의 영적대각성 운동의 영향을 받은 미국의 엘리트 청년들이 전세계로 복음을 갖고 나갔지만 유일하게 조선에서 이승만을 만나서 기독교 입국론을 꽃 피우게 되었고, 그 열매로 태어난 것이 대한민국 헌법이요, 자유대한민국입니다.
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조차 모르는 목사들이 교회를 운영하고 있고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방역을 핑계로 교회 문을 닫으라고 할 때, 전국의 목사님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었나요? 문재인 말을 들었나요?
현재 대한민국의 혼란은 창녀로 전락한 목사들이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팔아서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벌을 주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목사들이 자유민주주의가 개신교 저항정신이 담긴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서에서 나왔다는 기본적인 역사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한국 개신교의 역사이며, 하나님의 역사라는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는 무식한 가짜 선지자들이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하나님 팔아서 장사를 하고 있고, 이런 자들이 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신학대학 교수들이 창녀로 전락하였는데, 거기서 배운 목사들이 창녀가 안 되는 것이 기적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목사들은 자신이 창녀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이승만 대통령의 기독교입국론을 교회에서 가르치기 바랍니다.
한국 교회도 창녀, 목사도 창녀, 서울대 교수도 창녀, 국정원장과 직원들도 창녀, 정치인들도 창녀, 언론이도 창녀, 시민단체들도 창녀, 이러니 나라가 안 무너지겠습니까? 이러니 거짓이 판을 치게 된 것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니까 나라 전체의 정신이 썩어 문드러지게 된 것입니다.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는 작업을 국정원이 해야 하는데, 이 자들이 매월 사료 값만 받아먹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에 따라서 창녀로 전락한 국가정보원을 대체할 민간 정보기관인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K-CIA)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을 통해서 역사전쟁과 역사한류 확산에도 기여를 하겠지만, 유대금융자본의 대한민국 해체작업도 막아낼 것입니다.
각종 세금, 준조세(4대보험), 공공요금 인상을 통해서 국민들이 쓸 돈을 정부가 다 가져가서 국민의 소비주권, 돈 쓸 자유를 말살하고 정부의 보조금 타 먹는 노예로 전락시키겠다는 전략이 조세공산주의입니다.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시스템을 장악하여 국민을 노예화 시키고 성능검증도 안된 주사를 맞게 하여 주권자인 국민들을 살 처분하는 것이 의료공산주의입니다.
조세공산주의에 맞서 조세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조세민주화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의료공산주의로부터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내겠습니다.
헌법 제23조 1항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는 헌법정신을 위반한 토지공개념인 종부세 폐지 운동을 시작하여 종부세를 폐지시키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도록 만들 것 입니다.
또 대표적인 이중과세인 증여세, 상속세, 양도세 폐지운동을 전개하고 연간 약 30조원에 달하는 운동권 밥그릇 예산인 ‘성인지예산’을 전액 국방비로 돌려서 이병부터 200만원씩 주고, 병장은 250만원, 직업군인들의 경우 급여 30% 인상하고 정주여건, 자녀교육여건, 수당의 현실화를 통해서 고급 인력들이 군에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제복과 기업가가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 것 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고`북한과 중국공산당을 무너뜨리는 역사전쟁과 유대금융자본의 조세공산주의와 의료공산주의에 함께 맞써 싸울 사이버 공작관이 되실 분들은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홈페이지에 방문하시어 월 1만원의 정기군자금을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