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결과를 지켜보면서 선거 당일조차 ‘카멜라 해리스가 승리할 것이다’ 혹은 ‘초박빙’이라고 호들갑 떨던 한국언론은 이제 새로운 트럼프 시대가 개막되었다고 연일 앞다투어 향후 트럼프 제2기가 몰고올 태풍에 대해서 요란하게 보도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주류언론이라 불리던 NYT, CNN, WP의 보도를 복사해서 나르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마치 트럼프 당선을 예상이나 했던 것처럼 뻔뻔하고 예의없이 경박한 모습을 시현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 정부는 그동안 사회주의를 능가하는 극좌의 프레임을 만들고 심지어 전체주의적 공산주의와 흡사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바이든 정부는 시작하자마자 캐나다로부터 공급되던 킹스턴 파이프를 막아버렸다. 캐나다로부터 수입 해오던 원유수송을 왜 단절했는지 아직도 명확한 이유를 알 수 없다. 미국내 채굴하던 셰일오일과 셰일가스 생산도 대폭 중단해 버리고 대신 중동 산유국으로부터 석유를 사다쓰는 기괴한 정책을 시작하여 국내 유가상승을 민주당 정부가 부추켰다. 주유소마다 유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국민들의 삶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어갔다. 그렇다. 문제는 바로 경제였는데 미국 민주당은 경제를 무시한채 성소수자문제 등
Total Ban on Taxpayer Dollars Used to Free Illegal Aliens and Criminal Penalties for Administrative Noncompliance 불법 체류 외국인을 석방하는 데 사용되는 납세자 달러의 전면 금지 및 행정 불이행에 대한 형사 처벌 Far more illegal immigrants have entered the United States in the last two years than at any time in American history, and by a massive margin. We’ve never seen anything like it. Our country is under invasion. Days ago, 16,000 illegal aliens were encountered crossing the border in a single 48-hour period. A colossal migrant caravan recently poured across the Rio Grande and into the streets of El Paso, Texas. And the people, an
( President Donald J. Trump — Free Speech Policy Initiative ) TRANSCRIPT: President Donald J. Trump — Free Speech Policy Initiative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 표현의 자유 정책 이니셔티브 If we don’t have FREE SPEECH, then we just don’t have a FREE COUNTRY. It’s as simple as that. If this most fundamental right is allowed to perish, then the rest of our rights and liberties will topple just like dominos one by one. They’ll go down. 우리에게 언론의 자유가 없다면 자유 국가도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간단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이 권리가 사라지면 우리의 나머지 권리와 자유도 도미노처럼 하나씩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그들은 내려갈 것이다. That’s why today, I am announcing my plan to shatter the left-wing c
( 방 송 영 상) 미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서 트럼프 2기 내각이 출범하게 되었다. 트럼프 측 참모들은 유세기간 내내 한국의 핵무장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따라서 한국의 핵무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의 대북송금 등을 문제 삼고 압박하여 2017년부터 2036년까지 280만톤의 미국산 셰일가스를 수입하도록 만들었고, P-8 포세이돈 대잠초계기, F-35A 등 대중국 견제용 무기들을 대거 구입하도록 만들었다. 또 미국이 과거 박정희 정권시절부터 한국군의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서 채워 놓았던 모든 족쇄를 풀어 주었고, 달 탐사 관련 모든 기술을 이전해 주었다. 그 결과, 한국군은 2024년 10월 1일 탄두중량 8톤급 현무 미사일을 공개하였고, KF-21 개발성공, 3000톤급 SLBM 탑재 디젤잠수함 개발 등 방위력이 눈에 띄게 급상승하였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약 100억 달러를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100억 달러를 지불하고 한국의 핵무장 관련 족쇄를 풀어줄 것을 협상할 필요가 있다. 경주 방폐장도 수용한계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핵물질 재처리 시설의 건설도 미국과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