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보부는 해체하고 재벌 기업들이 투자해서 재 편성해야한다.
전혀 국가 이익. 조직의 이익 증가 개념이 없고 놀며 낭비하는데만 익숙한 한국 국정원은 한국에서 한발짝 나가면 맥을 못춘다. 국내에서만 힘주다가 능력밖의 외국에선 개밥에 도토리다.
메디치. JP. Morgan. 로스 차일드 .록펠러 등은 조직 내부 실력강화와 비밀스런 첩보 활동을 통해 막대한 부를 형성하고 국가 정보 조직을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왔다. 한국 여러 정보 조직은 70%를 솎아내도 잘 운영 된다.
방대해진 행정 문화. 음서제로 아들. 딸. 손자 까지 노조처럼 대대로 채용되고..할일 없으니 밖에나가 폼잡고..
그러니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말도 안되는 보안유지와 규정으로 한번 조직에 속했던 사람들을 평생 침묵 속에 묶어놓으려 한다.
뭐 하나 보안을 지킬만한 일도 없으면서 내부의 치부를 발설치 못하게 하는게 보안이다.
국가적인 도움이되는 헌신을 하고도 줄 서지 않았다고 내 팽개쳐지는게 현실이다.
북한 관계는 계속 끌려만가는게..전문가를 다 내쫒고 친북 성향 조직 인사가 20년을 해와서 고칠수도 없다.
전문가가 없기도 하지만 배우려 하지도 않는다. 그저 봉급쟁이 일 뿐이다.
행정 에 바삐 움직인 자. 세태에 휩쓸린 자들만 승승장구하고 오직 자기 일에 충실 했던 나머진 도태된다 .
기업. 단체. 정부조직도 내부 의 치부를 공개적으로 심판받고 썩은 살을 도려낸다.
정보기관만 속에서 덮고 처리한다. 밖으로 드러나야조직도 새롭게 탄생하는데 절대 그렇질 못하다.
그저 감추고 계획부터 잘못되어 실패하거나 겁나서 못하고 ..
소신없는 행위들이 외부로 알려질까 겁내면서 안에서는 겁만 잔뜩 줘서 지난날과 현재의 잘못된 일들을 일체 발설 치 못하게한다.
순치되어지니 옳바른 자기주장 관철 이나 반항은 커녕 병아리가 된다.
사자 호랑이. 늑대가 되어야 하는데..
수많은 간첩들과 섞여사니까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