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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혐의] 2019년 12월, 국정원 포항시 간첩들의 음식물에 독극물 주입 의심?

  • 작성자 : 김진철
  • 작성일 : 2024-08-02 12:11:11
  • 조회수 : 83
  • 추천수 : 5

④-[혐의] 2019년 12월, 국정원 포항시 간첩들의 음식물에 독극물 주입 의심?

 

---이명박의 국정원, 문재인의 국정원, 윤석열 정권 초기의 국정원까지 은밀하게 계속되는 범죄 혐의들...

---공산주의자 간첩인 문재인의 국정원과 그 지부는 간첩의 소굴(巢窟)이었다...

---필자의 주변 인물들(=가족과 친척)에 붙어 있는 국정원의 고정간첩과 그들의 지령을 받는 사람들을 전부 수사할 필요가 있다...

---현재 친북(親北)과 친중(親中)에게 완전 장악당한 국정원의 전면 수사와 물갈이를 하지 않는 이상, 자유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미래는 없다...

---모든 범죄와 악행은 자신의 몸에 기록될 뿐만 아니라, 세계와 우주에도 기록이 되고 있다...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1〜2계급 특진, 각종 훈장, 억대 포상금을 걸고 국정원의 포항시 간첩들을 수사해야 한다...

---자유 우파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가까운 지인이나 남이 주는 음료와 음식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

 

 

필자가 중도좌파 이익형 기회주의자 이명박 정권이었던 2010년부터 중국과 한국을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정통적 자유 우파 활동을 시작한 시기부터, 친북과 친중의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10년이 거의 완벽하게 장악한 국정원이 경찰이 한다고 알려진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을 이용한 각종 신변위협의 테러와 차치기 암살 시도를 비롯한 인터넷 패킷 감청을 통한 실시간 감시에다 필자의 주변 인물의 포섭과 매수를 통한 각종 범죄 혐의들이 계속 포착되기에 아래에 또 하나의 강력한 범죄성 사건을 소개한다.

 

지난 2019년 12월에 경험한 “공산주의자 간첩 문재인”(이 표현은 전광훈 목사와 고영주 변호사의 대법원 무죄 판결에 의거함) 정권 시기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에 암약하는 고정간첩들의 소행으로 매우 의심이 되는 사건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필자의 이 글을 읽으시고, 필자가 의문을 가지는 부분에 대하여, 제약과 의학 관련 지식이 있는 자유 우파 분들께서 댓글로 좀 알려주시기 바란다.

 

가끔씩 필자의 가족은 혼자 사는 필자에게 반찬을 가져오곤 한다. 이번에도 김장 김치와 기타 각종 반찬을 가져왔다. 그런데 2019년 12월 6일 금요일 오후 2시쯤에 가족이 가져온 반찬을 먹은 후, 갑자기 몸이 불편하여 오후 5시까지 잠을 잤다. 일어난 후에도 여전히 속에 메스껍고, 약간의 두통과 미열이 생겼다. 그러다가 9시쯤에 복통으로 화장실에서 설사를 했다. 밤 10시쯤에는 갑자기 급성 오바이트를 6~7차례를 하는 경험을 하였다. 음식을 먹은 후, 대략 7~8시간이 지나서, 마치 필자의 위벽을 모두 긁어내듯이 그날 점심 때 먹은 것을 모두 토해 내었다. 금요일의 이런 일로 인해,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기운이 빠져 생고생을 하였다.

 

필자의 인생에서 이런 경우는 젊었을 때 술을 많이 먹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없었다. 그런데 분명히 당시에 위벽을 긁어내는 오바이트는 젊은 시절 술을 많이 먹은 후의 오바이트와는 전혀 다름을 느꼈다.

 

그래서 누군가가 음식물에 무슨 좋지 않은 약품이나 독극물을 몰래 주입한 것이 아닌가 매우 의심을 하였다. 여기서 반찬을 가져온 필자의 가족과 동거하는 70대 중반의 남성과 그 집을 자주 들락날락하는 가까운 지인들은 합리적 의심의 대상이다. 필자의 가족과 매우 가까운 사람들 중 누군가가 국정원의 조폭적 정보원과 고정간첩의 포섭과 매수에 충분히 음식물에 약품이나 독극물을 몰이 넣을 수도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필자의 가족이 필자가 먹는 음식이 의도적으로 약물이나 독극물을 몰래 넣었을 경우는 지극히 희박하다.

 

또 그날 매우 공교롭게도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북부지사에서 2019년도 건강검진인‘위암’검사를 받으라는 우편이 날아왔다. 벌써 사전에 포항시를 장악한 국정원 빨갱이들의 치밀한 기획적 냄새가 나지 않는가?

 

김대중과 노무현 10년이 거의 완벽하게 장악한 국정원의 학폭과 조폭과 고정간첩들의 포항시 지부가 중도좌파 이명박 정권 때부터 2024년 8월 윤석열 정권 초기까지 거의 10년이 넘도록 집요하게 필자에게 달라붙어서 크고 작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공개를 하였고, 또 정황적으로 필자의 가족과 친척이 모두 국정원의 포항시 조폭 정보원들과 고정간첩들에게 포섭과 매수를 당한 상태여서, 이들이 필자에게 쉽게 입을 열지 않는 현실이다. 오히려 국정원 빨갱이의 소행으로 합리적 의심을 하는 멀쩡한 필자더러, 정신병자나 의심병 환자라고 말하고 있으니, 마치 국정원의 빨갱이가 시키는 대로 그대로 앵무새처럼 말하는 것 같았다.

 

그동안 필자가 포항시에서 국정원의 조폭적 정보원과 고정간첩들에게 당한 돌멩이 테러,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한 각종 신변위협의 테러와 차치기 암살 시도, 바로 위층인 3층에서 전기 공격 등등까지 매우 자세하게 공개를 하였는데도, 필자는 지금까지 전혀 색출과 수사, 그리고 정신적 위자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서 아직도 국정원은 친북과 친중의 세력이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필자를 상대로 강력한 범죄에 가담한 정보원들이 필자 집 근처에서 팔팔하게 살아서 정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황까지 포착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행하게도 필자의 범죄에 연루되거나 진실을 알고 있는 정보원들이 살아 있다는 사실에서 적당한 때가 이르면 이들을 모두 재판에 세울 수도 있다는 희망을 알려준다.

 

암튼 이로 미루어본다면, 국정원이란 조직과 성격은 친북의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때 이미 끝이 난 것이라 말할 수 있으며, 2017년에서 2022년까지 5년 동안 “공산주의자 간첩인 문재인” 정권 때, 또다시 전국 시도별 지부가 고정간첩들에게 장악을 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상식적으로 공산주의자 간첩인 사람이 국정원의 수뇌부들을 자유 우파 직원들을 고용할 리는 없지 않는가?

 

암튼 국정원이 친북과 친중 세력에게 장악당했다는 필자의 주장은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때 국정원을 완전 역물갈이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기에, 더더욱 신빙성이 있다. 광주 5.18의 북한군 침투 진실도 이들이 막고 있으며, 또 친북과 친중의 정치인의 명줄을 완전하게 끝낼 수 있는 전자개표기의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에도 이들이 개입되어 있다고 본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날 오후에 필자가 먹은 음식은 마늘 장아찌, 생선 밥식혜, 돼지 두루치기였다. 지금 추측컨대, 마늘 장아치와 생선 밥식혜는 며칠 동안 먹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기에, 돼지 두루치기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돼지 두루치기를 가족이 많이 만들어서 일부를 먹은 후에 나머지를 비닐팩에다 넣어 냉동을 시켜서 필자에게 가져왔는데, 필자가 이것을 후라이팬에 다시 데쳐서 먹었다.

 

프락치 몇몇 사람들은 음식이 상해서 아다리(=‘체하다’의 경상도 사투리)일 수도 있다고 별 일 아닌 것처럼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당시는 12월초로 만든 음식이 상할 경우는 거의 전무한 계절적 환경이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언급할 사건이 하나 있다.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필자의 가족은 친척 남성(=이 남성은 필자가 2011년 2월의 돌멩이 테러와 4월 차치기 암살 사건 시기에 필자에게 생명보험을 가입 유도를 한 친척 여성의 남편인데, 필자의 육감상과 정황상 이들 친척 부부는 이미 국정원의 고정간첩에 포섭과 매수가 된 것으로 판단함)이 가져다 주는 빵을 먹었다가, 필자의 상황과 비슷하게 위벽을 긁으면서 모든 것을 토해내는 그런 반응으로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 친척 남성을 수사해보면, 독극물이 든 빵을 건네주도록 시킨 사람을 특정할 수 있을 것이다. 상한 음식을 먹은 경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 혹시 주변에 제약과 의학 관련 분들이 계시면, 필자와 가족이 당한 사건에 대해 조언을 부탁드린다. 즉, 만약에 특정 약품이 들어간 음식물을 먹은 후, 7~8시간이 지나서 위벽을 긁는 듯한 급성 오바이트 반응이 오는 경우가 있는가? 만약 있다면, 그 약품은 어떤 것인가?

 

만약에 당시 2019년 12월의 사건이 문재인 일당의 지령을 받았던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의 고정간첩들이 기획한 작품이라면, 약품을 잘 아는 약사, 의사, 간호사의 고정간첩 정보원이 개입되어 있다고 본다.

 

당시 필자가 범죄 혐의점을 인식해서 곧바로 경찰 112나 소방 119에 신고를 해서 구토한 내용물에 대해 국과수에서 성분 분석을 해서 유의미한 증거를 찾았다면 좋았을텐데, 역시나 2011년 4월 7일 차치기 암살 시도 때처럼 당시 상황이 너무나 당황스러워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다.

 

필자는 이처럼 매우 우연을 가장하면서 가족과 친척까지도 범죄에 활용하는 이러한 악랄한 수법은 전형적인 국정원의 고정간첩들의 소행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여러 차례 정권이 바뀌었어도, 지금 2024년 8월 윤석열 초기의 국정원은 여전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사상과 함께하는 친북과 친중이 장악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자유 우파를 지향하는 한국인들, 필자의 이런 경험적 글을 읽으면 소름이 끼치지 않는가? 또 반드시 사명감을 가지고 국정원의 포항시 고정간첩들을 색출해서 만천하에 공개해야 하지 않겠는가?

 

 

※ 독립적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cm25000@hanmail.net

-->필자는 정치적ㆍ상업적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ㆍ사회의 정의ㆍ인생의 진리를 찾는 독립적 연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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