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공산당의 체제 붕괴 시작과 자본시장의 완전 개방!
최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무역 회담의 배경에는 아마도 작년 12월 3일 선관위에서 한미 군사 비밀작전을 통해 검거한 중국인과 "부정선거"의 증거라는 크나큰 협상 카드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미국에서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된 중국인들을 세계적으로 터트릴 경우, 중국 공산당의 뒷감당이 안되지요. 중국 공산당의 통제에서 벗어난 중국시장이 전면 개방되면, 중국인들은 드디어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자유세계에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억압을 받는 중국인들의 자유가 멀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빨리 상황을 파악해서, 국정원과 경찰청 내부에서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받는 "중국인 간첩들"과 "공안 경찰들"을 색출과 퇴출해야 합니다. 국정원 내부뿐만아니라 경찰청 내부에서도 중국 공산당에 연계된 중국계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작금에 중국 공산당은 한국에서 종북 세력, 친중 세력, 조폭 정보원, 고정간첩, 마약과 마사지 등의 불법 세력 등등과 함께, 필자와 같은 반중 인사와 자유 우파 인사들을 상대로 실시간 감시, 실시간 위치추적, 실시간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중국 공산당의 국제적 활동 배후에는 삼합회(三合會)라는 국제적 범죄 조직이 개입되어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본다.
특히 국정원과 경찰청 내부에 수백 명의 증인이 있다고 여겨지는 상황에서 필자가 2010년부터 2025년 지금까지 포항시에서 중국인 간첩들과 종북 세력과 친중 세력으로부터 당하고 있는 15년간의 은밀하고 강력한 사건들을 터트릴 경우, 중국 공산당은 한국에서 끝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 따라서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장, 2급과 3급의 직원들과 말단 직원들은 반드시 생포하고, 이들을 분리해서 구금(拘禁)이나 감금(監禁)해서 자백과 진술을 받아야 한다. 포항시 북구 모처에 위치한 국정원 포항시 지부의 압수 수색까지 염두해야 한다. 이들을 통해서 서초구 내곡동의 국정원 본원에서 20~30년간 암약하고 있는 종북 세력과 친중 세력의 간부들을 색출과 검거하는 데 있다. 한국에서 국정원의 종북 세력과 친중 세력의 신원이 공개되거나 공개 수사가 되지 않으니까, 실시간 감시, 실시간 위치추적, 실시간 강력범죄를 이렇게 지속적으로 27년간 강력 범죄들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국정원의 중국 공산당과 종북 세력과 친중 세력이 공모하여 일개 특정한 소속이 없는 독립적인 아스팔트 풀뿌리 자유 시민인 필자에 대한 자유와 인권의 침해를 비롯한 강력한 범죄 혐의들과 위자료 청구는 아마도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이에 강호제현(江湖諸賢)의 예의주시와 음양(陰陽)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다음은 약 10년간 국정원으로부터 당하고 있는 강력범죄 혐의들에 관한 글이다.
116 | ⓞ-[수사] 약 10년간 국정원의 강력범죄 혐의들과 수사의 의견들! [2] | 김진철 | 2024/11/16 | 546 | 9 |
지금 지휘자 윤석열 대통령이 없는 국정원인데도, 국정원의 간부들은 아직도 중국 공산당과 연합하는 친중 세력, 종북 세력, 조폭 정보원, 고정간첩 등이 잡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여기에다 이런 국정원에 예속된 경찰청의 일부 세력들 역시 예의주시의 대상이자, 경찰청의 정보 관련 부서들은 자의든 타의든 국정원과 함께 범죄에 연루되지 말고 하루 빨리 국정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서 “범죄예방대응과(범예과)”처럼 매우 독자적인 범죄 정보망을 형성해야 한다. 현재 국정원의 내부 상황에 대해서는 필자의 다음과 같은 글을 참고할 것.
88 | 국정원에 친북, 좌파, 간첩의 직원은 얼마나 되나? | 김진철 | 2023/10/26 | 510 | 5 |
아마도 윤석열 대통령이 2~3년 재임 기간에 문재인 일당을 수사하지 못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저들이 장악하고 있는 국정원 때문이 아닌가 한다. 국정원은 1998년 4월 김대중이 안기부를 해체하고 빨갱이 범죄 조직으로 만든 후부터 2025년까지 계속 代물림이 되어왔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친북좌파가 장악했던 청와대를 국민에게 공개하고 용산 집무실을 만든 것처럼, 국정원 역시 서초구 내곡동 본원과 전국의 시도 지부와 안가들의 불법적과 범죄적 부분에 대해 정밀한 수색이 필요하다.
따라서 앞으로 국정운영의 1순위는 軍警 즉 군사경찰, 특수부대, 형사기동대, 경찰특공대의 합동 작전으로 김대중이 1998년에 빨갱이 범죄 조직으로 만든 국정원의 직무 정지, 27년간 저지른 불법과 범죄의 수사와 처벌, 기관의 해체와 재개편, 북한과 중국과 연결된 통로가 있는 국정원 전국의 지부와 안가의 압수 수색, 국정원 안가들의 각종 불법과 범죄적 요소들의 적발, 총기와 전기 충격기와 독극물과 독침의 적발과 압수, 각종 정치적 여론을 조작하는 기관의 색출, 종북세력이 모두 삭제한 대공 인물들의 자료 복구와 저들에 의해 왜곡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보 파일의 검토, 국정원의 전국 시도별 지부를 안보 교육원으로 변경하여 시민들에게 공개, 실력자는 안보강사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불법 체류자 40만명을 추방하고 그 자리를 대체하거나 농촌, 어촌, 산촌, 공장, 제조업, 건설업의 취직 권장 등등이다.
마지막으로 적국에서 외국으로 고친 "간첩법"의 개정이 매우 시급합니다. 암튼 무방비 상태에 놓인 잠재적 간첩인 중국인 100만명을 잡아야 합니다.
① 중국 공산당 체체 붕괴 시작(동영상 2분 10초)
2025-05-13
② 中, 미국에 ‘백기 투항’...자본시장 완전 개방 합의(동영상 2분 50초)
2025-05-13
※ 독립적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cm25000@hanmail.net
-->필자는 정치적ㆍ상업적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ㆍ사회의 정의ㆍ인생의 진리를 찾는 독립적인 연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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