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0년간 국정원의 강력범죄 혐의들과 수사의 의견들!
---이명박의 국정원(2010∼2012), 문재인의 국정원(2017∼2022), 윤석열 정권 초기(2022∼2024)의 국정원까지 약 10년간 은밀하게 계속되는 강력범죄 혐의들...
---국정원에 무학(無學), 학폭, 조폭, 간첩, 강력범, 전과자 등등이 정보원이라는 첩보가 있다!!!
---국정원에 1998년 친북의 김대중 정권 때부터 전국에 형성된 10대 학폭부터 70대 조폭, 강력 범죄자, 고정간첩으로 연결된 비밀 정보원들의 색출과 검거와 수사...
---국정원과 경찰청은 타락하여 범죄한 꼭두각시들인 한국 정치인들의 지령을 받아, 불법적과 범죄적으로 연루되어 움직이면 자신과 가족이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1〜2계급 특진, 각종 훈장, 억대 포상금을 걸고 포항시 간첩들을 수사해야 한다...
---포항시라는 지역적 특성에 걸맞게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특산물인 과메기를 엮듯이, 국정원의 혐의자들을 모두 포승줄에 묶어야 한다...
---수사기관(=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검찰청, 공수처 등등)은 수사의 각종 단서들을 통해 범죄혐의가 확인되면 수사를 개시하여 진행할 수가 있다...
---법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 공소시효를 배제하여 처벌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필자는 2010년부터 한국과 중국을 왔다리갔다리하면서 정통적 자유 우파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특정한 조직과 사람들로부터 지속적 감시를 당하면서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한 각종 테러와 차치기 암살 시도까지 당하였다. 필자가 당한 매우 강력한 범죄 혐의들은 본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IPSI, Indo Pacific Strategy Institute)의 게시판에서 7개의 게시글을 통하여 매우 자세하게 밝히고 있는 중이다.
필자에 대한 감시와 범죄는 이명박 정권, 문재인 정권, 지금의 윤석열 정권까지 약 10년 동안 계속되기에, 최근 몇 년 사이에 필자는 신변보호 요청과 수사 요청을 이유로 여러 경찰들과 출처를 밝히기 매우 어려운 사람들(?)과 대화를 통하여, 오랫동안의 필자가 가졌던 육감과 예측과 동일하게 국정원에서 지속적으로 각종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필자에 대한 집요한 감시와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하고 있다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취득하게 되었다. 필자는 경찰이 하는 위치추적을 국정원에서 왜 하는지 깊은 의심을 가지면서, 한편으로 경찰의 112 위치추적 시스템과 경찰서의 정보과와 정보화 장비과는 국정원의 위치추적 시스템과 과연 어떠한 연결 고리가 있는지도 매우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또 국정원에서 경찰청 몰래 장기간 특정인에 대해 수시로 위치정보의 조회와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또 증거인멸의 목적으로 실시간 위치추적의 조회 기록을 임의로 삭제가 가능한지도 매우 의문이다.
필자는 국정원과 경찰서에다 10여년 동안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지속적인 감시와 위협, 그리고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한 신변위협성 테러들을 여러 차례 알렸기에, 지금 현재 국정원과 경찰청에서는 필자가 10여년 동안 당하고 있는 강력한 사건 혐의들을 인지(認知)하고서 계속해서 실시간으로 범죄 혐의들의 수집과 분석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정도라면, 수사기관에서 필자의 사건에 대한 수사 개시의 조건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필자는 기관 내부의 간부급 강력범죄 혐의자들의 의도적인 은폐, 축소, 왜곡, 조작을 철저하게 방지하고 수사기관(=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검찰청, 공수처 등등)에서 실사구시적(實事求是的)으로 공정하게 수사를 바라는 차원에서 날짜, 시간, 장소, 사건 내용,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내부적 색출과 검거와 수사에 도움이 되도록, 관련된 기관과 부서뿐만 아니라 필자 주변의 유력한 혐의자들에 대한 두리뭉실한 정보 등등을 매우 정확하게 서술하도록 노력하였다.
다음은 필자가 약 10년간 당한 또 당하고 있는 국정원의 강력범죄 혐의들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 수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피해 당사자로서의 12가지 매우 중요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1. 육감적으로 정황적으로 100%가 아닌 200%가 포항시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내부의 종북(=親北), 종중(=親中), 고정간첩, 중국 공산당 간첩들의 소행이다. 특히 필자는 중국에서 약 10년 정도 중국 공산당의 민감한 각종 사안들(=대만 문제, 천안문 사건, 파룬궁 사건, 소수민족 문제, 빈부격차 문제, 부동산 조작 문제, 공산당 체제, 인권 문제 등등)을 건들지 않고 오직 인류의 4대 문명으로서의 중국학만을 연구하면서 정통적 자유 우파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오랫동안 중국 공산당의 간첩들까지도 포항시의 필자 주변에서 국정원의 정보인들인 학폭과 조폭, 고정간첩, 중공 간첩들, 친중(親中)과 종중(從中)의 세력과 함께 필자에 대한 정보 수집은 물론이고 필자의 동선에 따른 움직임까지 포착되고 있다.
이들이 필자 주변에서 포착이 되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국정원과 경찰청의 간부들 중에 한국에서 중국학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들과 중국 공산당 스파이 양성기관인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석사나 박사를 한 사람들이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때 안가(安家)에서 살해와 퇴출이 되지 않고 초고속 승진을 하면서 20∼30년 동안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중국 공산당과 내통하는 중공 간첩들, 중국 공산당과 그들의 자녀와 결혼한 아들과 딸의 가족이 중국 공산당의 간첩 노릇을 하는 사람들, 각종 친중(親中)과 종중(從中)의 사람들 등등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2024년 11월 13일, 국회 법사위에서 간첩죄 적용 대상을 주로 북한을 가리켰던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98조인 간첩법 개정을 의결했는데, 앞으로는 이들을 체포와 처벌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생겼다.
2. 하나님의 행동(Act of God), 죄악(罪惡)과 발악(發惡)의 중징계, 구경꾼과 안일자의 대각성, 전면 재개편의 실시...인생의 가치와 행복이 돈과 부동산과 같은 물질적인데 있다면, 죄악과 발악에 하나님의 행동으로 마귀와 간첩의 소굴들을 뒤흔들거나 물로 싹 쓸어버려 다치거나 죽으면 그 많은 돈과 부동산은 무슨 소용이겠는가?
3. 부정적인 급진적 좌파, 종북(=친북)과 종중(=친중)의 공산주의 세력, 구악(舊惡)과 구질서(舊秩序)의 파괴와 죽음 뒤에는 항상 자유에 기초한 긍정적인 새로운 질서, 세계, 역사가 전개된다...
4. 친북(=從北), 친중(=從中), 공산주의자 간첩, 무학(無學)과 저학(低學), 학폭과 조폭, 강력 범죄자 등등으로 상징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에 완전하게 장악당한 후진적인, 폭력적인, 범죄적인 국정원이 지략(智略), 모사(謀士), 진리(眞理)가 중심이 되는 세계적 정보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필자가 앞서 언급한 네거티브(negative)한 사람들을 모두 퇴출시키고, 채용 조건에 국내외 4년제 재학생/졸업생, 공정하고 다양한 필기시험 채용, 지속적인 학습과 시험을 통한 승진, 인간의 주관적인 판단이 최대한 배제된 필기시험과 공인된 자격과 실적의 중시, 형법학과 국제법의 공부, 불법과 범죄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 등등이 필요할 것이다.
아울러 국정원의 전국 지부와 안가(安家)들의 각종 불법적인 요소들, 즉 건물 안의 불법적 구조물, 전기 충격기, 독침, 권총, 독극물 등등을 군사경찰, 경찰특공대, 형사기동대 등이 매우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심각한 불법적 상황과 범죄 혐의점이 포착되면 언제든지 급습하여 진입과 수사할 수가 있어야 한다.
5. 2011년 2월과 4월, 당시 상부의 지령을 받아 집요한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필자에 대한 돌멩이 테러와 차치기 암살 시도를 총괄 지휘한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장과 범죄에 가담한 정보원 명단의 확보...대략 수십 명과 수백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필자는 이들을 유력한 혐의자들인 동시에 유력한 증인들으로 생각함...
6. 2017∼2022년 “공산주의자 간첩인 문재인”(=이 표현은 전광훈 목사와 고영주 변호사의 대법원 무죄 판결에 의거함) 정권의 지령을 받아 집요한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필자의 감시와 테러를 총괄 지휘한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장과 범죄에 가담한 정보원 명단의 확보...이들 역시 대략 수십 명과 수백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필자는 이들을 유력한 혐의자들인 동시에 유력한 증인들으로 생각함...
7. 2022년∼2024년 문재인 일당을 전혀 수사를 못하여 그 사상적 정체를 매우 의심을 받으면서, 동시에 공산주의자 간첩 일당을 방치함으로써 내우외환(內憂外患)의 탄핵 사유가 되는 윤석열 정권의 지령을 받아 집요한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필자의 감시와 테러를 총괄 지휘한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장과 범죄에 가담한 정보원 명단의 확보...이들 역시 대략 수십 명과 수백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필자는 이들을 유력한 혐의자들인 동시에 유력한 증인들으로 생각함...
8. 국정원과 경찰청에서는 이명박 3년(2010∼2012년), 문재인 5년(2017∼2022년), 윤석열 2년(2022∼2024년) 약 10년 동안 필자의 위치정보의 조회 기록과 실시간 위치추적 기록을 수사기관(=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검찰청, 공수처 등등)에 제출해야 한다...
9. 유력한 혐의자인 국정원, 배후의 유력한 핸들러인 공산주의자 간첩의 정치인, 유력한 증인이자 참고인이 되는 경찰청의 강력한 범죄 사건들의 은폐, 축소, 왜곡, 조작 등등을 철저하게 방지하고, 실사구시적(實事求是的)의 태도에서 수사를 한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청은 수사를 통해 범죄 피의자들의 특정(特定)과 범죄 혐의들의 입증 책임과 의무가 있고, 아울러 강남의 경찰과 유흥업소 사이의 유착관계를 수사하다가 2010년 7월 29일 충북 영동의 낚시터 저수지에서 시체로 떠오른 강남경찰서 강력1팀 소속의 이용준 형사(당시 나이 27세)를 항상 기억하며 타락하여 범죄한 정치인, 국정원, 경찰청 사이의 유착관계를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누가봐도 이용준 형사는 정황상 명백한 타살인데도, 당시 형사과장이 이용준 형사의 부친에게 부검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동료 또는 후배 형사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할 형사과장이 뭐가 그렇게 떳떳하지 못해서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했을까?
10. 현재 유력한 혐의자인 국정원 직원들, 배후의 유력한 핸들러인 정치인들, 유력한 증인과 참고인인 경찰들의 연령대가 재판정에 출두(出頭)가 가능한 70대∼80대 초반이기에, 이들이 사망하기 전에 신속한 수사와 재판을 진행할 필요성이 있다...특히 국정원의 유력한 혐의자들인 최말단의 실무 조폭적 간첩 정보원들은 반드시 모두 생포(生捕)해서 재판에 내세워야 하고, 혹시라도 증거인멸로 살해 당하거나 사고사를 당할 경우를 대비해서 철저하게 장례식장과 화장터를 모니터링을 한다...이처럼 세계적인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은 모든 가능한 상황들에 철저하게 대비해서, 빈틈없이 완벽하게 수사함으로써 그 명성이 성취되는 것이리라...
11. 추후 2011년 4월 7일 목요일 오후 1∼2시쯤, 필자의 실시간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이용하여 차량을 통한 암살 시도를 미리 염두에 두고서, 사전(事前)에 2011년 2월 21일 오후 5시경 사전에 필자가 사망시에 받는 생명보험금 5,000만원을 가입시킨 후, 당시 20대 초중반의 남성(=필자는 당시 현장에서 필자에게 직접 목격된 이 남성을 국정원 포항시 지부의 정보원이거나 국정원의 지령을 받았던 포항북부경찰서 정보과 직원으로 추정함. 국정원과 경찰청은 이 남성을 색출과 검거하는 데 주력해야 하고, 또 자녀의 타고난 체질적 유전자는 반드시 부친과 모친 중 한 사람의 것을 물려받기 때문에, 이 남성의 반역적, 공격적, 강력 범죄자적 유전자를 낳은 부친과 모친을 반드시 찾을 것)이 작심하고 위협적으로 주먹만한 돌멩이를 집안으로 던진 시점부터 2024년 11월 윤석열 정권의 국정원까지 약 10년 동안[=이명박 3년(2010∼2012년), 문재인 5년(2017∼2022년), 윤석열 2년(2022∼2024년)] 국정원 피의자들의 형량(刑量)과 필자의 국가를 상대로 한 피해 위자료 청구, 10년 동안의 정신적 트라우마로 인한 남은 인생(=100세 인생이지만, 평균적으로 80세 정도)까지 위자료의 계산, 약 10여년 동안의 지속적 범죄들로 미루어 볼 때 죄질(罪質)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필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혐의자들에 대한 개별적 민사 재판을 통한 피해 위자료의 각각 청구, 필자의 사건 수사로 인한 고정간첩들의 대량 색출과 검거에 대해 국정원의 직원들과 수사기관의 수사관들의 1∼2계급 특진과 훈장과 포상금에다 필자에 대한 간첩 포상금의 지급까지 포상금과 위자료의 지급을 다각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12. 문재인 정권 때 국정원의 수사 기간인 6개월∼1년 정도인 점과 정확무오(正確無誤)한 성경관(聖經觀)과 신관(神觀)을 확립하는 한편 편협한 파벌적 기독교인들의 부족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의 특정한 교단, 교파, 교리, 교회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국내외의 다양한 기독교 조직들에서 가장 성경적인 하나님(God)의 존재와 속성에 대해 공부하면서 깨닫고 믿는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필자의 상황을 참고하여, 수사를 가능하면 빨리 종결시킬 필요성이 있으며, 또 수사의 시작과 함께 필자의 강력한 사건이 모두 해결될 때까지 신변보호가 매우 필요한 사람들인 필자와 가족들뿐만 아니라 한 때에 필자의 강력한 사건에 연루가 되어 차후에 자신과 가족들의 목숨에 위협을 느껴 회심(回心), 회개(悔改), 개과천선(改過遷善)을 한 사람들, 목격한 유력한 증인들을 위해 “임시 거주지 제공”과 “범죄피해 생계비의 지급”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됨...
※ 독립적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cm25000@hanmail.net
-->필자는 정치적ㆍ상업적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ㆍ사회의 정의ㆍ인생의 진리를 찾는 독립적 연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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