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최초 남한 선거 개입 - 제주4.3공산폭동 >
안녕하십니까?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팬 여러분,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 최수용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주4.3공산폭동일을 맞아서 역사상 최초의 부정선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주4.3 공산폭동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석기의 RO, 경기동부연합, 민노총, 민주당 등 국내 남로당 추종세력들이 제주도에 총 집결한다는 소식이 제주도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4월 3일 전후로 제주도행 비행기표와 제주도에서 육지로 나오는 비행기 표가 모두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이재명과 문재인도 참석한다는 이야기가 제주도에 파다하게 나돌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 대한역사문화원에서 2편의 제주4.3 진실을 담은 영화를 유투브 채널에 올려놓았습니다.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역사전쟁’ 코너를 보시면 제주 4.3의 진실을 담은 영화 두 편, ‘탐라의 봄’과 ‘제주도 최초 목사 이도종’을 올려놓았으니, 네이버에서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검색하고 들어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또 얼마 전, TV 조선에서 방영한 ‘이승만 대통령의 하와이 30년’도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저희가 저작권을 사 온 것이 아니고, 연구원 홈페이지에 링크만 걸어 두었습니다.
추후에 회비가 어느 정도 모이면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영상들을 사와서 글로벌디펜스뉴스와 공작관TV에서도 방영하겠습니다. 위 영상은 다운받으시면 안 됩니다. 저희에게 저작권이 없습니다.
그냥 보시기만 하십시오.
그리고 회비가 걷히면 대한역사문화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기독교입국론 자료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역사전쟁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국민 계몽을 통해서 전체 국민들이 깨어나도록 만드는 수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이 앞장서겠습니다.
제주 4.3의 진실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남로당의 역사에 대해서 잠시 반복 학습을 하고 들어가겠습니다.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이 있은 뒤, 국내외에서 7개의 임시정부가 생기는데 이 모든 임시정부가 1919년 4월 11일에 생긴 한성정부로 통합됩니다.
그런데 일제치하에서 활동할 수가 없으니, 중국 상해로 옮겨서 1919년 9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새롭게 설립 합니다.
초대 대통령이 이승만이고, 국무총리가 이동휘였습니다.
이동휘는 공산주의자로 이미 1918년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한인사회당을 만들고 레닌의 볼셰비키 정부에 충성하겠다고 선언을 했었던 인물입니다.
1919년 이동휘가 두 차례에 걸쳐서 러시아 모스크바로 사람을 보내서 레닌에게 자금을 받아오다가 중간에 탈취 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것이 제1차 국제공산당 자금탈취사건과 제2차 국제공산당 자금탈취사건입니다.
이 과정에서 독립운동가들끼리 레린이 준 돈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서 죽고 죽이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이 때 금액이 금화 40만 루불과 200만 루불이었는데, 현재 가치로 환산하명 약 3,000억원 가량 된다고 합니다. 자료마다 금액이 일부 차이는 있지만 지금 봐도 엄청난 금액이 레린에게서 독립운동가들에게 흘러들어갔고 그 들은 독립운동보다 그 돈을 차지하기 위해서 서로 죽고 죽이며 비난하는 추태를 벌인 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동휘는 이 사태의 책임을 물어 퇴출되고 여운형 중심의 이르쿠츠크파 고려공산당이 상해임시정부를 접수하게 됩니다. 물론 이 때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계실 때입니다.
여운형, 박헌영, 김단야 등 50여명은 1922년 모스크바로 가서 또 공산주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충성맹세를 합니다. 이 때 레린이 여운형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해체하라고 지령을 내립니다.
결국 이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대통령 중심제에게 내각책임제로 개헌하는데, 이 개헌을 통해서 소비에트체제로 전환이 됩니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 대신 김구가 소비에트체제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주석이 됩니다.
중국공산당의 지령을 받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켰듯이 레린의 지령을 받은 여운형과 김구가 이승만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자기들이 권력을 찬탈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도 공산주의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챙기기 위해서 레린한테서 돈을 받고 의회쿠테타를 일으키고 권력을 찬탈했었던 것입니다.
내각책임제가 되면 주인 없는 나라가 되기 때문에 외부 세력들이 의원들에게 뇌물을 먹여서 그 나라를 먹어버리기 쉬운 구조가 됩니다.
현재도 내각책임제를 주장하는 정치인들이 많은데 그들은 대한민국을 사유화하고 외부세력에게 팔아넘기기 위해서 내각책임제 개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김일성 주석, 모택동 주석 등 공산권에서는 최고 지도자를 주석이라고 하는데, 좌파들이 김구를 김구주석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서 비롯됩니다.
이승만 대통령 탄핵 전인, 1921년 6월 27일에는 레닌을 받은 이르츠쿠파 고려공산당 당원들이 대한독립군단 3500명을 러시아의 지원을 받게 해 주겠다며 러시아 스보보드니시까지 유인하여 몰살시키는 자유시 참변이 벌어집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인사들은 일본과 싸우기는 했지만, 우리 민족을 위해서 일본과 싸운게 아니고, 레린의 지령을 받아서 러시아를 위해서 일본과 싸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해방 이후, 북한지역으로 들어가서 조선노동당을 창설하고, 남한으로 와서 남조선로동당(남로당)을 창설한 것입니다.
소련의 스탈린은 1945년 9월 북한 김일성(본명 김성주)에게 북한에 새로운 정부를 세울 것을 명령하여 국회 설립, 화폐개혁, 군대 창설 등 국가 건설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소련의 스탈린은 박헌영과 남로당 당원들에게 남한내 폭동을 일으켜 단독 정부가 들어서지 못하게 틀어막으라고 지령을 내립니다.
박헌영이가 그 지령을 받고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하다가 1946년 5월에 적발된 ‘조선정판사’ 사건을 일으켰고, 미군정에 의해서 지명수배령이 내리자, 9월에 전국총파업을 지시하였으며, 10월 대구 폭동을 지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남북한을 어떻게 통치할 것인가를 놓고 미소공동회담이 2차례에 걸쳐 열렸으나, 결렬되었고 유엔에 의해서 남북한 동시 선거가 개최되기로 결정되자 소련 외무성과 국방성은 북한에 주둔하고 있던 소련 군정에게 남한내 정부 수립을 방해하라고 지령을 내립니다.
소련 외무성과 국방성의 지령을 받은 북한내 소련 군정은 김일성에게 다시 지령을 내리고, 김일성은 남로당 제주지부에 1948년 5월 10일 자유총선거를 방해하라고 지령을 내립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에 제주 새별오름에 봉화가 오르면서 제주 전역에서 방화, 약탈, 강간, 학살 등이 벌어졌고, 폭도들은 경찰과 군인들을 죽이고 경찰복과 군복을 빼앗아 입고 다니면서 무고한 양들을 대량 학살하였습니다.
1948년 4월 19일 김구는 김일성이 보낸 간첩 성시백에 포섭되어 남북한 지도자 연석회의에 참석한다면서 38선을 넘었고, 1948년 4월 30일 남북한 동시 성명서를 발표하는데, 이 성명서의 내용을 보면 유엔이 인정한 남북 동시선거의 결과를 부정하고 외국 군대는 철수 하라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1960년 4월 19일 4.19가 일어나서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하게 되는데, 김구가 1948년 4월 19일 38선을 넘은 날을 기념하여 북한이 일으킨 남한내 폭동이 4.19입니다.
북한은 4.19 기념우표를 발행하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4.19 기념우표를 검색하시면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4.19 단체가 임종석에게 상을 주었다는 것을 보면 4.19를 우리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것인지, 아니면 북한이 개입한 것인지를 잘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4.19 이후 내각책임제로 개헌을 하면서 장면 내각이 들어서는데 전국에서 폭동, 시위가 일어나자 위기를 느낀 군인 박정희가 들고 있어난 것이 5.16인 것입니다. 주민등록증이 박정희 정권에서 만들어진 것을 감안한다면 4.19와 내각책임제 개헌에 북한이 깊숙하게 개입했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김구와 김일성의 4월 30일 선언문 낭독이 있은 후, 1년 뒤인 1949년 6월 30일에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1년 뒤인 6월 25일 새벽 4시에 북한군이 38선 전역에서 남하를 하게 됩니다.
제주4.3 사건을 진압하기 위해서 여수순천에 주둔하고 있던 국군 제14연대를 제주도로 파견을 명령하자 14연대 내부에 있던 남로당원들이 일으킨 반란 사건이 여순반란 사건입니다.
제주4.3 사건 피해자들은 노무현 정권 때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자 동장들에게 할당을 주어 무더기로 생성해 내었으며, 피해자 안에는 공산폭동의 주범들도 들어 있고, 당시 5살짜리 꼬마로 전염병으로 죽었으나 피해자로 들어가 있는 등 피해자 명단이 현재 엉망진창입니다.
당시 피해자 명단에서 약 꼭 빼야 하는 사람들이 약 1400여명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제주도 좌파시민단체들도 다 동의를 했으나, 제주도지사 원희룡이 앞장서서 상생을 부르짖으면서 공산폭도들도 피해자로 둔갑시켜 1인당 수 천만원씩 보상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주 4.3특별법이 발의되었는데, 5.18특별법과 마찬 가지로 제주4.3 사건을 민주화항쟁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처벌한다고 합니다. 아직 통과는 안 되었는데, 국민의힘이 합의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제주4.3 보상법도 국민의힘이 다 합의해 주었고, 제주4.3 추념식을 제정한 것도 박근혜 정권 때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한동훈 법무부장관도 역사를 모르니 그들의 장단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는 것입니다. 한동훈 장관은 제주4.3 수형인들을 전원 직권 재심하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자료 미비 등의 이유로 무죄가 나올 것이고, 또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보상을 해줘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좌파들의 선동대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한동훈 장관이 서울법대를 나왔어도 역사를 모르니, 역사 앞에 창녀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뭔 짓을 하는 지도 모르고 있으니, 어찌 이를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역사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됩니다.
여순반란사건의 경우 윤석열 정권에서 최초로 추념식을 거행했고 약 1만 4000여명에게 각각 9,000만원씩 보상을 해준다고 하는데, 그중 몇 백명은 억 단위로 보상해 준다고 합니다.
5.18이 민주화항쟁으로 둔갑했고, 제주4.3사건을 민주화항쟁으로 둔갑시키고 나면, 국민방위군사건, 보도연맹사건 등도 차례대로 민주화로 둔갑시키고 손해배상하라고 할텐데 여러분이 낸 세금이 대한민국을 부정한 세력들의 주머니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모르면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법무부장관을 해도 역사 앞에 창녀가 되는 것이고, 대통령을 해도 역사앞에 창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도 역사를 전혀 모르고 대통령이 되다보니 아무대나 도장찍어 주고 추념식 제정하는 등 역사 앞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결국 벌을 받은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4.3 사건과 여순반란 사건에 대해서 역사앞에서 창녀짓을 하면 벌을 받아 또 감옥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원희룡 장관은 교회 집사이고 그 집안 전체가 기독교 집안인데 거짓을 참으로 둔갑시키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뻔뻔하게도 기독교 방송에 나와서 하나님 뜻대로 산다고 하나님 팔이를 하고 다닙니다. 검사를 하고 시험을 전국 1등을 해도 역사를 모르니 역사 앞에 창녀짓을 하고 하나님을 팔고 다니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희룡 장관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탄의 자식이고, 역사적 창녀로 전락했습니다.
원희룡 장관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곧 그대에게 닥칠 것입니다.
국민들은 원희룡 장관을 절대로 대통령으로 찍어 주어서는 안되며, 역사 앞에 대한민국이 떠내려가록 방치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해산시켜야 할 것입니다.
간첩 몇 명 잡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나라가 되는데 김규현 국정원장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역사전쟁을 국정원이 앞장서야 하는데 문재인이 국정원을 통해서 만들어서 북한에 넘긴 것을 알면서도 국정원 내부의 간첩도 안 잡고 대국민 쇼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원 간첩단을 잡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정원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을 잡는 것이 급선무인데, 국정원 내부 간첩들에 대해서는 눈 감고 봐주고 있으면서 간첩 잡는 시늉 하느라 몇 건을 언론에 터뜨리면서 국민과 대통령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국정원장을 해도 역사를 모르니 역사에 창녀가 되는 것이고, 대통령 참모들이 서울대를 나와고 검사를 해도 역사를 모르니 윤석열 대통령을 잘못 보좌하여 역사 앞에 창녀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동상은 없는데, 6.25 때 중공군 298만명을 보내 통일을 방해하고 수도 서울을 짓밟은 중국공산당의 수괴 시진핑의 기념관을 설치한 서울대는 더이상 대한민국 교육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폐교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주도의 목사님들께 묻습니다.
제주 4.3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눈치가 보인다고요?
전도에 방해가 돼서 제주4.3의 진실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고요?
당신들은 역사 앞에 창녀가 된 것이고,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사탄의 종인 것입니다. 제주도에 교회가 약 600여개나 되는데 어떻게 한 교회도 진실을 외치는 교회가 없다는 말입니까?
제주도 목사들, 당신들은 죽어서 지옥의 불구덩이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십계명에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을 알면서도 당신들을 거짓을 증언하였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 믿지도 않으면서 하나님 팔아서 장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조만간 있을 것이니 더 늦기 전에 회개하시고 교회에서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을 성도들에게 상영하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이 나라는 국민 주권 국가입니다.
여러분이 주인 행세를 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종들이 주인의 눈과 귀를 속이고 주인의 재물을 약탈해 가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가지는 것은 종북주사파의 탓도 아니요, 정치가들의 탓도 아니라 여러분들이 역사를 자녀들에게 안 가르쳤기 때문이며 서울대 가서 출세하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자녀세대가 괴물로 바뀐 것입니다.
우리 모두 다시 역사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제주4.3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영화를 만들어주신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 전민정 대표님,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목사님, 이승만 하와이 30년을 제작하신 이승만건국이념기념사업회 김효선 사무총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홈페이지 ‘역사전쟁’ 코너에 올려 두었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