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최초 남한 선거 개입 - 제주4.3공산폭동 > 안녕하십니까?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팬 여러분,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 최수용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주4.3공산폭동일을 맞아서 역사상 최초의 부정선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주4.3 공산폭동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석기의 RO, 경기동부연합, 민노총, 민주당 등 국내 남로당 추종세력들이 제주도에 총 집결한다는 소식이 제주도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4월 3일 전후로 제주도행 비행기표와 제주도에서 육지로 나오는 비행기 표가 모두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이재명과 문재인도 참석한다는 이야기가 제주도에 파다하게 나돌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 대한역사문화원에서 2편의 제주4.3 진실을 담은 영화를 유투브 채널에 올려놓았습니다.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역사전쟁’ 코너를 보시면 제주 4.3의 진실을 담은 영화 두 편, ‘탐라의 봄’과 ‘제주도 최초 목사 이도종’을 올려놓았으니, 네이버에서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검색하고 들어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또 얼마 전, TV 조선에서 방영한 ‘이승만 대통령의 하와이 30년’도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저희가 저
안녕하세요. 선배님. 선배님께서 매일 나라의 풍전등화를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올리는 메시지를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이 저지른 악행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넘쳐 납니다만, 그중 가장 큰 범죄는 우리민족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된 국가임을 부정하는 현 세태입니다. 아시아의 땅끝, 작은 반도의 좁은 땅 한반도에 거하는 민족은 어리석은 왕을 우상숭배하고 무명과 무지, 그리고 암흑이 드리워진 미개한 나라에서 같은 동족에게 핍박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조선이란 나라는 징기스칸처럼 타국땅으로 짓쳐 들어가 영토를 넓힌 적이 없습니다. 동족끼리 싸우고 다투며 서로 착취하는 사회였습니다. 좁다란 땅에 태어난 여자들에게는 이름이 없었고 양반들 사이에 거래되는 상품에 불과했습니다. 어둠의 땅에 인권이라는 사람다운 권리는 유교 불교에서 온 것도 아니요,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순교를 무릎 쓴 여러 희생자들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끝에 비추어져서야,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한창 젊은20대에 미국에 건너간 이승만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 모세처럼 80이 다되서야 늙은 노장이 되어 이 땅을 밟았고 하나님의 복음을 국회에서 선포하며 나라를 세웠
<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을 설립하게 된 이유 > 안녕하십니까?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 최수용입니다. 제가 앞전에 민간정보회사를 창설할 것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중국공산당과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남한내 종북 주사파 및 친중세력과 역사전쟁을 벌일 민간정보회사인 인도태평양 전략연구원(K-CIA)을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원고도 연구원 홈페이지에 올려 놓겠습니다. 회원 가입을 안해도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도 만들어 두었으니, 각종 집회, 좋은 글 등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내용이 있으시면 마음껏 올려 십시오. 민노총과 민주당 회원들도 글 쓰세요. 김일성 만세 쓰고 싶은 사람도 들어와서 글 쓰세요. 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 하시기로 하였는데, 공동대표를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가 맡기로 하였습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대표적인 국내 반중언론인 중 한명으로 북한과 중국공산당의 지령을 받은 문재인 정권이 죽은 중국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등의 혐의를 씌워 수갑을 채우고 유치장에 감금했으며,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제거하기 위해서 총력을 다했던 인물 중 한명입니다. 올해 1월에 미국의 도감청 전
안녕하세요. 선배님. 선배님께서 매일 나라의 풍전등화를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올리는 메시지를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이 저지른 악행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넘쳐 납니다만, 그중 가장 큰 범죄는 우리민족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된 국가임을 부정하는 현 세태입니다. 아시아의 땅끝, 작은 반도의 좁은 땅 한반도에 거하는 민족은 어리석은 왕을 우상숭배하고 무명과 무지, 그리고 암흑이 드리워진 미개한 나라에서 같은 동족에게 핍박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조선이란 나라는 징기스칸처럼 타국땅으로 짓쳐 들어가 영토를 넓힌 적이 없습니다. 동족끼리 싸우고 다투며 서로 착취하는 사회였습니다. 좁다란 땅에 태어난 여자들에게는 이름이 없었고 양반들 사이에 거래되는 상품에 불과했습니다. 어둠의 땅에 인권이라는 사람다운 권리는 유교 불교에서 온 것도 아니요,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순교를 무릎 쓴 여러 희생자들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끝에 비추어져서야,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한창 젊은20대에 미국에 건너간 이승만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 모세처럼 80이 다되서야 늙은 노장이 되어 이 땅을 밟았고 하나님의 복음을 국회에서 선포하며 나라를 세웠
◆ 2004년 4월의 전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의 시국선언문 논평 ---대한민국 안보사에 길이 남을 만한 최고의 글이자,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글... ---종북, 친북, 좌익, 간첩 등등의 체포와 척결은 바로 이 글의 정밀한 분석에서 시작... ---군인, 경찰, 검찰, 국정원, 공수처, 변호사, 판사, 정치인, 교수, 지식인, 언론인 등등의 必讀과 精讀... 지난 2004년 4월초부터 지금 2023년 대략 20여년 동안, “전, 현직 국가 정보원들이 국민 여러분과 국군에게 드리는 시국선언문”과 관련한 내용들을 한국과 미국에서 많은 분들께서 보셨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다시금 생각해보니,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명문장이라 생각되며, 또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여기에 다시 언급한다. 2004년 4월에 노무현 정권의 국정원 소속이었던 애국 정보원 4명이 목숨을 걸고 익명으로 한국과 미국에 공개한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안전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는 이 글에 대하여 마치 빨갱이나 친북좌파처럼, 무슨 3류 정치 소설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필자가 이 글의 진위(眞僞)에 대하여 분석적 논평을 하고자 한다. 그리고 현재 국가안보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