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멍청한 개돼지들이
민주화 인사 행세하고 있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이
약한 놈, 없는놈, 프롤레타리아를 위한 구세주인줄 착각하고
가진놈꺼 뺏어서 저들 주딩이에 넣어준다고 열광하는데
공산좌익빨갱이들은 양의 탈을 쓴 시궁창 바퀴벌레일 뿐이다.
똥통의 똥은 거름이 되는데 시궁창 오물은 독성이 있어서 거름으로 쓸수도 없다.
공산좌익빨갱이들은
붉은돼지 일성이가 그런것 처럼, 택동이가 그런것 처럼, 레닌과 탈린이가 그런 것 처럼
성공적으로 체제를 뒤집고 난 후엔 본색을 드러낸다.
공산사회주의자가 권력을 틀어쥐면 인민을 잔인하게 학살하면서 까지 왜 놓지 않나?
권력에 대한 열망이 그만큼 강렬하기 때문이다.
너무 해먹고 싶었어
인민을 위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요 기만이다.
멍청한 개돼지들을 상대로
가진놈꺼 뺏어먹자, 놀고먹자, 공짜먹자, 적게 일하고 많이 받아먹자 고 선동질하니
멍청한 개돼지들이 공산좌익빨갱이들이 정말 서민의편, 약자의 편인줄 알고 환호하는데
개돼지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한 집단의 흥망이 멍청한 개돼지들의 선택여하에 달렸는지 역사가 말해준다.
1차 세계대전은
비스마르크가 프랑스, 영국 등의 강대국과 러시아의 중간에 끼어서
이리저리 눈치외교를 하여 정세가 안정되어 독일의 갱제 상황이 좋아지자
젊은 독일 개돼지들이 이만하면 강대국들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한번 붙어볼만 하다고 하여
비스마르크가 밀려나고 젊은 빌헬름 2세가 총대를 잡고 일어난 것이다.
2차 세계대전은
히틀러가 1차 대전으로 박살나다 시피한 독일 갱제를 일으키자
독일 개돼지들이 히틀러에 열광하여 이에 힘입은 히틀러가
독일 개돼지들을 얄팍한 거짓말로 선동하여 일으킨 것이다.
두번의 대전을 독일이 일으켜서 개박살이 났는데 독일 개돼지들 자업자득이다.
독일 개돼지들이 초래한 두차례 화는
정신나간 독일 개돼지들이 자초한 것이다.
1차 대전으로 유럽에 군수물자를 팔아서 배부르게 먹고살던 일본 개돼지들이
1차 대전이 끝나고 일본 경기가 하락하자 당시 정부에 불만을 가지고
군부를 지지하여 이에 간이 부은 군부가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다가
핵을 때려맞고 아닥이 난 것이다.
아르헨티나 개돼지들이 공산좌익 페론이 가진놈꺼 뺏어준다고 열광하다가 결국 망했고
베네수엘라 개돼지들이 가진놈꺼 뺏어준다고 공산좌익 차베스를 열광적으로 지지하여
결국 망했다.
중공 개돼지들이 빨갱이 택동이를 지지하다가 수천만이 굶어디지고
수십년간 거지처럼 살다가
정치는 공산당 일당독재 그대로 유지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시장갱제 이식해서 좀 먹고 살만 하니
중공 공산당 배불린 일만 한 꼴이 되었다.
소련 개돼지들이 레닌이와 탈린이를 지지하다가 결국 거지꼴이 되어 망하고
좀 먹고 살만하니 전쟁에 중독된 씹탱이에게 농락당하고 있다.
전쟁하지 않고 석유와 가스를 팔아먹고 편하게 살수도 있지만
전쟁에 미쳐버린 씹탱이에게 농락당해 개죽음하고 있다.
한 집단이 흥하고 망하는 가장 근본원인은 그 집단을 구성하는 개돼지들에게 달려있다.
남한도 개돼지들이 정신이 똑바로 박혀있으면
가진놈꺼 뺏어먹자, 놀고먹자, 복지하자, 공짜먹자, 나눠먹자, 적게일하고 많이 받아먹자
우리민족끼리~~~ 한반도 평화시대~~~ 그러면 전쟁하자는 말이냐~~~ 비굴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 라고 얄팍한 거짓말로 끝없이 속이는
거짓 민주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의 선동질에 휘말려 들지 않았을 것이고
하나부터 백까지 얄팍한 거짓말과 얍삽한 괘변으로 속이려드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에게 농락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개돼지들이 정신이 똑바로 박혀있었으면
민주화인사 행세하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이 아무리 나대려고 해도 이름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개돼지들의 정신수준이 그런걸 어떡하나 그게 현실인걸.
문빨이가 권력을 잡자말자 가장 먼저 한 짓이
언론사를 대청소하고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을 요직에 꼽아넣은 것인데
현정부는 그걸 못하고 있으니 딱도하다.
대통령이 보수행세하는 좌익의 장막에 둘러싸여 어떤 놈도 나서려하지 않고 있으니
언론사에 찡박힌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을 그대로 두고
설사 앞으로 갱제가 좋아진들 어떻게 개돼지들을 설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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