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정부 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중공의 전승절에 참석한 것이고
개돼지들이 그렇게도 싫어하는 연금을 건드렸다는 것이다.
연금 뿐 아니라 이런 저런 방면에서 개돼지들 주딩이에 물고 있던 떡까지 빼내서
국고를 채웠는데
온갖 욕을 먹으면서 채워놓은 국고를
악질간첩 문빨이가 개돼지들이 갱제 안좋다고 아우성치자 초장에 다 풀어버렸다.
문빨이 좋은 짓만 한 것이다.
그 덕에 좌익간첩 문빨이는 지금도 맘씨좋은 이웃집 아저씨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현 정부 들어서자 말자 초장부터 연금 건드려야된다고 시끄럽다가
지금은 의사 숫자 늘이는 짓에 목숨걸고 있는 모양인데
의사 집단은 그 속성상 보수 성향에 속할 수 밖에 없다.
따놓은 표를 다 쓰레기통에 내던지는 꼴이다.
이런 짓을 하라고 뒤에서 히죽히죽 거리며 정신없이 쑤셔대고 있는 놈이
어떤 놈인지 궁금하기 짝이없다.
박정부때
중공 전승절에 가봐야 된다고 쑤셔댄놈
연금 건드려야 한다고 쑤셔댄놈
현정부 들어서자 말자 연금건드려야 된다고 쑤셔댄놈
의사 숫자 늘리면 표딸수 있다고 쑤셔댄놈
연금을 건드리면 광분한 개돼지들에 의해 끌려내려 올 수 있다.
빨갱이들이 초장부터 끌어내린다고 자신만만하게 떠들어댄 이유이다.
이런 류의 이상한 짓을 하도록 쑤셔대는 놈은 분명히 아군을 가장한 첩자임이 틀림없는데
어째서 이런 놈들이 의심받지 않고
박정부때도 마음껏 설쳐대고
지금도 마음껏 설칠 수 있는지
아군을 가장한 첩자가 모든 방면에서 현정부가 죽을 쑤도록
뒤에서 장난치고 있다는 의심이 들 수 밖에.
이런 놈은 반드시 잡아내어 죽여야한다.
분명히 아군을 가장한 첩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사 숫자 늘리는 문제는 이제 뒤로 물러나서
체면상 조금 늘리는 데서 끝내는게 좋다.
실망한 개돼지들이 일순간 돌아설 수 있으나
소탐대실 닥대가리 의사집단의 격한 저항을 개돼지들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있으니
시간이 조금 지나면 까마귀 고기 먹은 것처럼 잊어버린다.
의사 증원 무식하게 밀어부치는데 공연히 힘뺄 필요있나?
갱제 살리는데 전력을 다하는게 이득이다.
아군인척 하면서 갱제 실패하도록 장난치는 놈도 반드시 있을 것인데
이런 놈도 반드시 잡아내어 죽여야한다.
선거는 어디까지나
갱제에 의해 좌우된다.
의사 숫자 늘리는 것에 표가 좌우되는게 아닌걸 확인하고서도
고집스럽게 끝까지 밀어부치는건 정직하고 용감한게 아니라 무식하고 아둔한 것이다.
그리고
주딩이만 떼면 우리는 도덕, 양심, 개혁세력이라고 멍청한 개돼지들 속이면서
뒤로는 온갖 호박씨를 까고 지금도 미친듯이 해먹고 있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은 지금까지
연금을 건드린 적도 없고
의사 숫자 늘린다고 무식하게 밀어부친 적도 없다.
해봐야 아무런 득이 없고 표만 떨어지는 짓인데
약아빠진 좌익빨갱이들이 안한 짓만 골라서 아둔하게 밀어부치나?
특히 연금을 건드리는 것은 아킬레스 건을 건드리는 짓이다.
박정부가 연금을 광범위하게 건드렸다가 광분한 개돼지들에 끌려
도중 하차하는 것을 못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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