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보부는 해체하고 재벌 기업들이 투자해서 재 편성해야한다. 전혀 국가 이익. 조직의 이익 증가 개념이 없고 놀며 낭비하는데만 익숙한 한국 국정원은 한국에서 한발짝 나가면 맥을 못춘다. 국내에서만 힘주다가 능력밖의 외국에선 개밥에 도토리다. 메디치. JP. Morgan. 로스 차일드 .록펠러 등은 조직 내부 실력강화와 비밀스런 첩보 활동을 통해 막대한 부를 형성하고 국가 정보 조직을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왔다. 한국 여러 정보 조직은 70%를 솎아내도 잘 운영 된다. 방대해진 행정 문화. 음서제로 아들. 딸. 손자 까지 노조처럼 대대로 채용되고..할일 없으니 밖에나가 폼잡고.. 그러니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말도 안되는 보안유지와 규정으로 한번 조직에 속했던 사람들을 평생 침묵 속에 묶어놓으려 한다. 뭐 하나 보안을 지킬만한 일도 없으면서 내부의 치부를 발설치 못하게 하는게 보안이다. 국가적인 도움이되는 헌신을 하고도 줄 서지 않았다고 내 팽개쳐지는게 현실이다. 북한 관계는 계속 끌려만가는게..전문가를 다 내쫒고 친북 성향 조직 인사가 20년을 해와서 고칠수도 없다. 전문가가 없기도 하지만 배우려 하지도 않는다. 그저 봉급쟁이 일 뿐이다. 행정 에 바
(1/3편)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원을 해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국정원의 수뇌부 역시 1년 정도 윤 정부와 함께 조직이 굴러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전국의 몇 개 간첩단 수사 정도가 고작이다. 정통적 보수우파들은 필자처럼 윤석열 정권이 출범하면, 문재인의 국정원에 대한 대대적인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면서 관련 국정원 직원들을 감옥에 줄줄이 보내게 될 줄을 알았던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문재인 5년 동안, 국정원의 원장이었던 서훈과 박지원이 국정원을 활용하여 북한과 각종 거래를 한 혐의, 국정원의 개혁을 빌미로 친북좌파의 민간인들을 국정원으로 끌어들여 국정원 내부 기밀들을 모조리 열람하고 외부로 가져간 혐의, 필자와 같은 보수우파 인사들을 상대로 한 실시간 감시와 경찰에서 긴급 상황에서 사용한다고 알려진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한 각종 테러 혐의 등등이 전혀 수사가 안 되고 있다. 최근에 박지원의 국정원 원훈석 교체에 대한 수사가 고작이다. 아마도 이런 것들은 윤석열 정권의 국정원 원장인 김규현을 비롯한 수뇌부라는 사람들의 정보 비전문성, 현실의 안주형ㆍ순응형ㆍ타협형, 이미 전라도 친북좌파와 김대중 세력에게 포섭과 매수가 된 사람 등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