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헀다고 새빨간 거짓말치는 좌익공산반역빨갱이들이
수십년간에 걸쳐서 거짓 민주인권을 빙자하여 남한 군대를 개박살 내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악질간첩 문빨이 시절에
군부대 편성을 헤쳐모여 하여
덩치가 크게 비대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섯개의 부대를 헤처모여해서 세개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덩치를 비대하게 하여
유사시에 신속한 기동을 어렵게 하여 적에 대한 대응을 둔하게 하여 치명적인 것이다.
당연히 군대 내의 좌익고정간첩이 지령을 받고 한 짓이다.
이런 놈들을 잡아내어 죽이고
부대 편성을 다시 해야한다.
부대의 덩치가 크다고 하여 힘이 세지는게 아니다.
기동이 둔하게 되어 적의 기습에 즉각 대응을 어렵게 한다.
군대내의 좌익고정간첩이 덩치가 커지면 적에 대한 대응도 강해진다는 거짓말로
그렇게 한것 같은데
이런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자들도 개돼지들과 똑같이 멍청한 자들이거나
좌익고정간첩과 한 패로서 서로 내부에서 말을 맞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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