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얼마든지 싸울 의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화당 쓰레기들이 씹탱이에게 뇌물을 받아먹고 지원을 막고 있으니 반역자들이다. 과거 베트남전에서 패배한 주 원인은 싸울 의지가 없는 베트남군을 주축으로 했기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싸워줘도 결국 패배했다. 미군의 전투력이 부족해서 진게 아니다.
한국전쟁은 이승만 대통령을 중심으로한 한국군이 전투의지가 강했기에 유엔군이 도와줘서 이길 수가 있었다. 만약 한국군이 전투의지가 부족하거나 약했다면 유엔군이 아무리 도와줘도 졌을 것이다.
미군이 아프칸에서 쫒겨난 것 역시 아프칸 종족들이 싸울 의지가 약한 것이 원인이다. 목숨걸고 싸울 투지가 있었다면 탈레반에게 질 이유가 없다. 미군이 약해서 쫒겨난게 아니다.
주인이 싸울 의지가 약한데 객이 아무리 목숨걸고 도와준들 어떻게 이길 수 있나?
남한 개돼지들도 거짓 민주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의 수십년에 걸친 얄팍한 거짓말에 넘어가서 적이 어느놈인지도 모르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남한군대는 좌익빨갱이들에 의해 명령지휘계통이 개박살나고 훈련이 안되고 주적개념이 없어 유사시에 미군이 싸워줘봐야 백전백패다. 남한군대는 코흘리게 집합소 유치원이 되었다. 열병식 행진하는 꼴을 봐라. 허우적허우적 기본 훈련도 제대로 안된 구색만 겨우 갖춘 오합지졸이다. 좋은 복장 차려입고 성능좋은 무기 아무리 쌓아놓고 있어봐야 정신이 썩었으니 아무 소용없다. 싸워줘봐야 미군만 의미없는 죽음을 당하고 결국 패한다.
다행히 욱크라이나는 같이 싸워주지 않아도 무기만 지원해주면 스스로 얼마든지 싸울 의지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공화당 쓰레기들이 씹탱이에게 뇌물을 받아먹고 지원을 가로막고 있으니 자유진영의 반역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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