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중요하고 뭐가 덜 중요한지 햇갈리는 것 같은데
아군을 가장한 첩자가 히죽히죽거리면서
모든 정책에서 오판하도록 뒤에서 마구 쑤셔대는 것 같은데
국방과 안보 갱제가 주요 항목인데
쓸데없는 지엽적인 사안에 목을 매고 불필요하게 힘을 낭비하나?
보수행세하는 이놈이나
거짓 민주화인사 행세하는 저놈이나 죄다 공산좌익빨갱이들이 판을 쥐고 있으니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다만
전혀 쓸데없고 표떨어지는
연금, 의사숫자늘리기 같은 쓸데없는 짓에 불필요하게 힘을 빼고 있나?
연금 안건드리면 지금 당장 나라가 망하나?
연금에서 손실보는 액수는 공산빨갱이들이 무차별로 해먹는
잼버리, 저축은행, 엘시티, 폭동유공자 등등등의 무수한
장난질에 의해 손해보는 액수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그리고 의사 숫자 안늘리면 안죽을 사람이 죽나?
아군을 가장한 첩자에게 이리저리 정신없이 휘둘리는 걸 보니
학교 우등생이 반드시 사회우등생이 아니라던 선생님 말씀이 자꾸 생각난다.
각 분야마다 탁월한 머리는 따로 있다.
학벌이 좋다고 모든 판단이 정확하고 탁월하다는 착각에서 깨어나라.
자만과 오만은 반드시 실패를 가져온다.
거짓 민주화인사 행세하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의 대가리는
타고난 거짓말과 얍삽한 괘변, 중상모략, 뒤로 호박씨까기, 오리발내밀기에
천부적으로 특화된 대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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