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표는 좌익입니다. )
장기표는 1984년 10월 문익환 목사를 의장으로
종교인, 변호사, 퇴직 언론인 등이 참여하는 민주통일국민회의(국민회의) 창립에 기여했다.
이후 국민회의와 민중민주운동협의회(민민협)의 통합을 이끌어
민주통일민주운동연합(민통련)을 창립했다.
1990년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재오 전 의원,
김문수 현 고용노동부 장관 등과 함께 민중당 창당에 앞장섰다.
진보정당( 진보가 아니고 퇴보정당인데 ? )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장기표는 5.18 바로 잡기 지만원 박사에 협조한 적이 없다. 좌익이니까
김문수가 좌익 장기표 장례식에는 가면서
우익 지만원 박사가 감옥에 계셔도 방문 안 했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 면회나 위로 전화가 없었다면 우익이 아닙니다.
김문수는 5.18은 폭동이다 .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김문수는 우파가 4.15 부정선거 밝히려는 운동을 할 때 협조한 적이 있었나요 ?
다수를 따라서 악을 행하지 말아야.
다수가 김문수 지지한다고 덩달아서 지지하지 말아야.
남이 장에 간다고 자기는 구매할 것이 없으면서 따라서 장보러 가지 말아야.
조선닷컴에서 백자평을 올린 기간이 17년 쯤 되는데
거기 독자님들은 남이 황교안이가 국힘당 당 대표로 적합하다고 하면 덩달아 지지하고
남이 윤석열 좌익 검사를 대통령 후보로 추대한다고 하면
덩달아 지지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남이 김문수 좋다고 여론이 형성 되면 덩달아 지지합니다.
5.18 바로 잡지 않고서는 한국의 정치 발전은 없습니다.
김문수는 5.18 바로 잡을 사람이 아닙니다.
광화문의 전광훈 목사도 김문수가 자기에게 접근에서 아부를 하니까
김문수가 대통령깜이라고 말하던데
김문수에게 "5.18 바로 잡겠느냐 ? "그런 질문도 틀림없이 안 했을 것입니다.
인사가 만사이다. ( = 고위직 임명을 잘 해야 된다는 말 )
전광훈 목사는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 임명도
진짜 우파가 아닌 좌익 국힘당 출신을 임명했습니다.
전 목사는 자유통일당 대표도 전라도 출신 장경동 목사로 임명했습니다.
최우원 교수의 글 소개합니다.
2019년 10월에 청와대 경찰저지선이 뚫려
거대 인파가 문재인을 잡으러 들어가게된 결정적 상황에서
김문수가 골수 빨갱이 이재오와 더불어 발광을 하며
결사적으로 진입을 막았다는 사실이
무엇을 보여주는지 우리 애국우익은 모두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위장침투 프락치는 좌익이 무너질 결정적 상황에 반드시 나와
빨갱이들의 위기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
"김대중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다",
"광주5.18정신을 이어받는 것이 헌법정신이다" 라고 말하는
트로이목마 김문수가 우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김문수를 철저히 연구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 댓글 = 김문수가 아니더라도 한국에 애국 우파 후보는 다수 있습니다.
발굴을 안 해서 그렇지 )